니트와 레이스 칼라 장식은 모두 카루소.
발렌시아가 재킷은 스타일리스트의 것.
티셔츠와 헤어밴드는 에디터의 것.
러플이 달린 셔츠와 반짝이는 재킷은 모두 김서룡.
최신기사
- 에디터
- 장우철
- 포토그래퍼
- 곽기곤
- 헤어
- 이영재
- 메이크업
- 서은영,서아름
- 어시스턴트
- 김성화
MORE LIKE THIS
-
item
화이트 셔츠를 새롭게 입는 법
2024.04.03by 최원주
-
pictorial
영화 듄을 만든 이들과의 인터뷰 "'듄: 파트2'는 '듄'에서 겪은 실패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어요"
2024.04.06by 전희란
-
item
야구에서 영감 받은 컬렉션과 특별한 협업 아이템 5
2024.04.10by 김성지
-
news
언더아머의 새로운 스포츠 스타일 스니커즈 UA HOVR 애퍼리션
2024.04.09by 박지윤
-
item
빅백 이즈 백! 셀럽들의 빅 백 스타일링 팁 5
2024.04.01by 이유진
-
pictorial
띠어리 SS24 컬렉션을 입은 위하준의 절제된 모습
2024.03.27by 김지현
-
pictorial
팀버랜드를 신고 나선 김원중의 토요일 밤
2024.04.18by 임채원
-
item
#오운완을 위하여 멋있고 튼튼한 텀블러 추천 5
2024.04.03by 최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