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강렬한 빨간색 버킷 햇

LL Cool J
LL Cool J

LL Cool J KANGOL BUCKET HAT 버킷 햇을 쓴 최초의 힙합 뮤지션은 LL 쿨 J가 아니다. 그 이전에 이미 빅 뱅크 행크나 런 디엠시가 있었으니까. 하지만 빨간색 버킷 햇을 그만큼 대중적으로 유행시킨 래퍼는 또 없었다. 캉골 버킷 햇은 1985년 LL 쿨 J의 첫 번째 정규 앨범 <라디오>에 처음 등장한다. 이후 뮤직비디오와 무대에 쓰고 나오면서 그의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 잡았다. 그는 이후로도 다양한 모자를 썼다. 하지만 그 무엇도 빨간색 캉골 버킷 햇만큼 강렬한 인상을 남기진 못했다.

버킷햇 8만9천원, 캉골.
버킷햇 8만9천원, 캉골.

Did You Know It?

1 LL 쿨 J가 어딜 가든 캉골 버킷 햇을 쓰고 다녀서, 한때 그의 머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 건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2 캉골 로고가 캥거루인 건 매장을 방문해 캉골과 이름이 비슷한 ‘캥거루 모자’를 묻는 손님이 많았기 때문이다.

WEAR LIKE HIM

 

SHARE
[GQ KOREA 패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