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에 추천하고 싶은 벨트

브레이디드 벨트 28만원, 오르치아니 by 지.스트리트 494 옴므.

Braided Belt 평범한 버클 가죽 벨트가 지겹다면, 가죽이나 패브릭을 엮어 만든 브레이디드 벨트도 좋은 대안이 된다. 정확한 영어식 표현은 우븐 벨트 Woven Belt 또는 브레이디드 벨트 Braided Belt. 하지만 우리나라엔 위빙 벨트나 브레이드 벨트로 더 널리 알려져 있다. 꽈배기나 갈래머리처럼 엮은 독특한 질감 덕분에 밋밋한 가죽 줄보다 훨씬 재치 있고 친근해 보인다. 따로 구멍을 뚫지 않고 짜임 사이로 버클을 끼우는 방식이라 뚱뚱한 사람부터 깡마른 사람까지 누구나 다 찰 수 있다는 것도 장점. 두 가지 이상의 색깔과 소재를 섞은 제품도 있어 선택의 폭이 넓다. 올여름엔 밝은 색깔 패브릭으로 만든 브레이디드 벨트를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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