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로고 야구모자

로고가 새겨진 야구모자는 더 이상 옛 추억의 아이템이 아니다. 브랜드의 대표적인 로고를 새긴 야구모자가 다시 돌아왔다.

챔피온 90년대를 풍미했던 스포츠 의류 브랜드 챔피온의 이 야구모자는 잘 찢어지지 않는 면 소재의 천으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뛰어난 게 특징이다. 6만2천원, 챔피온.

 

폴로 랄프 로렌 모자의 색에 따라 ‘포니’의 색도 다양해서 어떤 색의 모자를 사야 할지 고민된다면 참고하자. ‘남색 포니’가 새겨진 베이지색 모자가 여전히 가장 잘 팔린다. 4만8천원, 폴로 랄프 로렌.

 

뉴욕 양키스 야구는 잘 몰라도 이 모자에 새겨진 NY 로고가 뉴욕 양키스를 의미한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다. 요즘에는 다양한 브랜드에서 뉴욕 양키스 로고 야구모자가 나오지만, 사실 뉴에라와 MLB가 원조 격이다. 3만5천원, 47브랜드 by ETC 서울.

 

타미 힐피거 가볍고 신축성이 뛰어난 저지 소재의 회색 모자 위에 남색, 흰색, 빨간색으로 이루어진 간결한 타미 힐피거 로고를 수놓았다. 4만원, 타미 힐피거 데님.

 

리바이스 이 야구모자를 보는 순간 리바이스는 데님만 잘 만드는 브랜드가 아니라는 걸 단번에 알 수 있을 거다. 붉은색의 로고를 새기고, 면과 매시 소재를 적절히 섞어 완성했다. 더운 여름에도 이 모자를 쓰면 땀 흘릴 걱정은 없을 것 같다. 12만9천원, 리바이스.

 

휠라 휠라의 야구모자를 보면, 테니스 코트 위에 하얀 피케 셔츠를 입고 서있는 구릿빛 피부의 건장한 테니스 선수가 떠오른다. 실제로도 그런 남자들이 쓰면 잘 어울린다. 3만9천원, 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