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다른 파네라이?

PANERAI ㅣ MARE NOSTRUM ACCIAIO

좀 다른 파네라이를 찾는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시계. 원형은 1943년에 만든 브랜드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마레 노스트럼으로, 1993년 첫 복각 이후 드물게 출시돼 시계 애호가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모델이다. 파네라이치곤 얌전한 42밀리미터 케이스와 깊은 바다를 연상시키는 짙은 남색 다이얼, 편평한 스틸 회전 베젤과 타키미터 눈금까지. 이 시계는 전설적인 1993년 모델을 무척 닮았다. 게다가 무브먼트는 마레 노스트럼의 오랜 전통을 계승하듯 파네라이 독점 OP XXXIII 칼리버를 사용했다. 무엇보다 딱 1천 개만 만들었다.

레퍼런스 – PAM00716
기능 ― 시, 분, 스몰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타키미터
케이스 ― 스테인리스 스틸, 지름 42mm, 솔리드 백, 50m 방수
무브먼트 – 핸드 와인딩, 42시간 파워 리저브
스트랩 ― 남색 악어가죽, 핀 버클
가격 ― 1천1백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