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들은 왜 이걸 만들었을까?

패션 브랜드들의 외도 아이템을 모아봤다. 그들은 도대체 왜 이런 걸 만들었을까?

슈프림의 젓가락, 도쿠리 세 슈프림의 아시아 음식 문화 사랑은 계속된다. 작년에 선보였던 라면 그릇 세트에 이어 올해 선보인 젓가락, 도쿠리 세트까지 갖추면 부엌은 어느새 홋카이도 라멘집으로 변한다.

 


라프 시몬스의 접착 테이프 런웨이에서 허리띠 대신 모델들의 허리를 조였던 라프 시몬스의 접착 테이프가 F/W 신제품과 함께 판매를 시작했다. 시중에 파는 어떤 접착 테이프보다 비싸고 정치적이다. 문구는 ‘RSYP YOUTH PROJECT’, ‘WALK WITH ME’ 두 가지.

 

네이버후드의 향로 일본의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인 네이버후드에서 기관총 모양 향로를 판매한다. 향이 타기 시작하면 느와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총구에서 연기를 뻐끔뻐끔 뿜어내는 게 특징.

 

닥터 마틴x플라뇌르즈의 롤러스케이 닥터 마틴은 프랑스 롤러스케이트 브랜드인 플라뇌르즈와 콜라보레이션해 롤러스케이트를 출시한다. 바퀴 부분을 간단한 조립으로 탈부착할 수 있어 바퀴가 없을 땐 걸어 다닐 수 있고, 바퀴가 있을 땐 타고 다닐 수 있는 게 장점.

 

에르메스의 스케이트보드, 롱보드 너도밤나무와 단풍나무 소재의 데크에 에르메스 전설의 아트 디렉터 앙리 도리니의 디자인을 입혔다. 벽에 그림처럼 걸어두고 감상해도 좋다.

 

안티 소셜 소셜 클럽x아담스 폴리시 자동차 청소 키트 가을 맞이 준비는 세차부터! 안티 소셜 소셜 클럽이 자동차 용품 브랜드 아담스 폴리시와 협업해 자동차 청소 키트를 준비했다. 패션의 완성은 깨끗한 자동차인 듯.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