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스쿼드, 레알 마드리드를 습격하다

운동 선수가 운동만 잘하면 되는 시대는 지났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창의적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한다. 아디다스의 글로벌 캠페인 ‘스포츠 17’은 영상 속 스포츠 크리에이터의 독창적인 플레이와 스타일을 통해 보는 이에게 매번 영감을 전하고 있다. 지난 9월 13일 공개된 ‘스포츠 17’의 세 번째 영상은 19~24세의 젊은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이 당돌하게도 레알 마드리드 구장을 습격하는 이야기다.

HERE TO CREATE_새로운 나를 만들다 ‘HERE TO CREATE_새로운 나를 만들다’의 세 번째 영상은 ‘새로운 널 보여줘, 세상이 널 알아볼 때까지(Creativity Gets You Noticed)’라는 슬로건 아래, 스포츠에서 창의력을 발휘해 자신을 더 돋보이게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속의 아마추어 축구 선수들은 세계적인 풋살 대회인 아디다스 ‘탱고 리그’ 우승자들이다. 이들은 한밤중에 레알 마드리드 구장을 습격해 그들의 실력과 끼를 마음껏 뽐낸다. 레알 마드리드 락커룸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긴 유니폼을 걸어놓거나 축구공에 사인을 한다. 그리고 마르셀로 선수의 공을 빼앗아 슛을 날리는 등 예측불허의 행동을 보인다. 당황해 하던 지단 감독과 마르셀로는 이들의 창의적인 축구 묘기와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

 

아디다스의 축구 크리에이터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선수들은 전세계 15개 도시에서 발굴한 16~24세 축구 크리에이터다. 이들의 선발 기준은 ‘축구’ 단 한 가지가 아니다. 축구 크리에이터는 축구 경기와 자신의 인생에서 창의력을 발휘할 줄 알아야 한다. 아디다스는 ‘스포츠 17’ 캠페인을 통해 창의력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탱고 스쿼드 우승자 이 영상에 등장하는 축구 선수들은 아디다스 풋볼 대회인 ‘탱고 스쿼드’ 우승자들이다. 게다가 오는 10월 14일, 아래에 소개하는 브리스 나노(프랑스), 호세 루이스 아얄라(멕시코), 세운 아레에(영국)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는 소식까지 들려와 영상 속의 스웩 넘치는 축구를 실제로도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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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브리스 나노 브리스 나노는 탱고 스쿼드 시즌 2 때 이 대회에 참가했다. 축구 선수로서의 역량과 크리에이터로서의 끼를 모두 갖춘 나노는 현재 폴 포그바가 연고를 둔 르아브르 AC 2부 리그에서 활약 중이다.  

2. 호세 루이스 아얄라 호세 루이스 아얄라는 멕시코 시티 탱고 리그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그는 멕시코 탱고 리그 첫 MVP로 선정돼 올해 초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파이널에 출전했다. 그는 상상력을 발휘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미드필더로서 뛰길 선호한다.

 

3. 세운 아레에 나이지리아 태생의 시운 아레에는 어릴 때 영국으로 이민을 와서 줄곧 런던 이즐링턴에 살았다. 런던 탱고 리그가 첫 선을 보인 2016년에 탱고리그에 참여했다. 축구에 대한 열정을 가진 그는 현재 레스터 대학교 축구팀에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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