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비통은 늘 여행 중이다. 루이 비통의 옷을 입고 가방을 들고 시계를 차고서 못 갈 여행지는 없다. 사막과 정글, 도시와 오지, 해변과 항구로 더 많이, 더 멀리 데려가기 위해 루이 비통은 끊임없이 여행한다. 그 여행에서 만난 사람과 자연과 우연한 순간이 루이 비통을 만든다.
송아지 가죽 소재 룩셈부르크 스니커즈, 루이 비통.
42mm 케이스의 스마트 워치 땅부르 호라이즌 그라파이트, 루이 비통.
모노그램 이클립스 캔버스 소재 스티머 백팩, 루이 비통.
열두 가지 버클과 열네 가지 가죽 스트랩에서 고를 수 있는 마이 LV 벨트, 루이 비통.
글레이즈드 송아지 가죽의 블랙 아이스 더비, 루이 비통.
41.5mm 케이스의 오토매틱 시계 땅부르 문 GMT, 루이 비통.
다미에 그라파이트 캔버스 소재의 잭 백팩, 루이 비통.
스웨이드 송아지 가죽의 런 어웨이 스니커즈, 루이 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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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디터
- 박나나
- 포토그래퍼
- 이신구
- 일러스트레이터
- 유지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