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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 워치의 아이콘, 피아제

2017.09.29윤웅희

피아제의 알티플라노는 울트라 신 워치를 얘기할 때 빠질 수 없는 이름이다. 1957년 첫선을 보인 이래, 얇고 우아한 드레스 워치의 대명사가 되었다. 올해는 알티플라노가 탄생한 지 딱 60년 되는 해. 이를 기념해 만든 시계는 예상보다 더 아름답다. 알티플라노 6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38mm, 피아제. 

    에디터
    윤웅희
    포토그래퍼
    이신구
    협찬
    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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