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프렌치 스트라이프, 생 제임스

2017.10.01박나나

세인트 제임스는 프랑스의 클래식이다.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처럼 옷 좀 입는다는 사람의 필수 아이템 목록에도 세인트 제임스는 꼭 있다. 해군부터 신생아까지, 이 유명한 줄무늬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을 찾기란 도대체 쉽지 않다. 울 니트 비닉, 세인트 제임스.

    에디터
    박나나
    포토그래퍼
    이현석
    협찬
    세인튼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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