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낯선 가방, 메종 타쿠야

2017.10.11윤웅희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좀 낯선 브랜드일지도 모른지만 메종 타쿠야의 가방은 한번 보면 도저히 잊을 수 없다. 엄격하게 선별한 가죽을 사용하는 데다, 모든 세부를 손바느질로 완성해 한눈에도 품격이 느껴지니까. 게다가 가방 안쪽 바닥에는 카본 파이버를 넣어 형태를 대단히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준다. 에스카파드 백, 메종 타쿠야.

    에디터
    윤웅희
    포토그래퍼
    이현석
    어시스턴트
    송재훈
    협찬
    메종 타쿠야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