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미국 위스키의 선두주자, 와일드 터키

2017.10.12손기은

버번 위스키의 유행을 어떤 경로로든 감지했다면 가장 먼저 알아둬야 할 이름. 와일드 터키는 켄터키 버번 카운티에서 18세기부터 만들어오던 미국 위스키의 선두주자다. 미묘한 단맛과 오렌지 향, 바닐라 향이 화끈하게 뒤섞이는 이 위스키에서부터 올드패션드, 맨하탄 같은 클래식 칵테일이 꽃핀다.

    에디터
    손기은
    포토그래퍼
    이현석
    협찬
    와일드 터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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