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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흐 투르동의 ‘트루동’

2017.10.16박나나

씨흐 트루동은 3백70여 년 동안 향을 다룬 프랑스 브랜드다. 초를 뜻하는 씨흐와 향을 의미하는 트루동이라는 이름처럼 향초만 줄기차게 만들었다. 이제 트루동이라는 이름을 가진 다섯 가지 향수가 출시됐다. 프랑스 귀족의 문장 같은 로고는 뺐다. 그래도 씨흐 트루동의 요소는 그대로다. 기운 차면서도 맑은 시트러스 향을 가진 트루동 모르텔, 씨흐 트루동.

    에디터
    박나나
    포토그래퍼
    이신구
    협찬
    씨흐 트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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