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oming

성별 없는 화장품, 보나쥬르

2017.10.17손기은

천연 성분으로 만든 화장품 브랜드 보나쥬르 앞에 남자 피부, 여자 피부 따로 없다. 트러블이 자주 솟는 피부에도 바를 수 있는 톤업 크림은 남자들에게도 긴요한 제품이다. 물론 스킨, 로션, 에센스가 하나로 합쳐진 제품처럼 그루밍의 절차가 여전히 귀찮은 남자를 위한 라인도 있다. 손바닥으로 척척 발라도 천연 성분은 살포시 스며들 테다.

    에디터
    손기은
    포토그래퍼
    이현석
    제품
    Radiance Tone Up Cream, Man All In One
    협찬
    보나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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