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더 아커만의 벨루티

본격적으로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만들기 시작한 건 불과 몇 년 전이지만, 벨루티는 그새 고급스럽고 낭만적인 남성복의 대명사가 되었다. 하이더 아커만이 만든 2017 F/W 컬렉션엔 18세기 프랑스 귀족 같은 화려함과 신사적인 진중함, 퇴폐와 위트, 클래식과 모더니즘의 정수가 모두 담겨 있다. 앞으로 벨루티가 펼칠 무궁무진한 세계를 미리 암시하듯이.

레드 벨벳 블루종, 블랙 니트, 선글라스, 모두 벨루티.
레드 벨벳 블루종, 블랙 니트, 선글라스, 모두 벨루티.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 브라운 터틀넥, 블랙 팬츠, 버건디 슈즈, 모두 벨루티.
브라운 스웨이드 재킷, 브라운 터틀넥, 블랙 팬츠, 버건디 슈즈, 모두 벨루티.
올리브 파카, 올리브 팬츠, 블랙 앵클부츠, 블랙 레더 위크엔드 백, 모두 벨루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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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패션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