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하면 떠오르는 이름, 몬테스 알파

몬테스 알파는 칠레에서나 한국에서나 와인 하면 떠오르는 묵직한 이름이 됐다. 사진 속 몬테스 알파 블랙 라벨은 그 친근함 위에 기대감을 살포시 얹은 상위 라벨이다. 밤하늘처럼 깊고 짙은 라벨로도 맛을 가늠할 수 있는데, 한 잔 마시면 검붉은 과일의 향과 매끄러운 질감이 입 안으로 차르르 밀려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