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호세 쿠엘보의 마지막 조각, 플라티노

2017.10.20GQ

호세 쿠엘보 라인업의 마지막 퍼즐이 완성됐다. 이제 막 수입이 시작된 호세 쿠엘보 플라티노는 10~12년생 블루 아가베, 그중에서도 안쪽 과육만을 선별해 조각하듯 빚은 술이다. 도톰하고 묵직한 병은 하나하나 푸른색 왁스로 봉해진다. 병마다 고유한 번호도 써넣는다.

    에디터
    손기은
    포토그래퍼
    장인범
    협찬
    호세 쿠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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