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에게 배우는 바시티 재킷 스타일링

바시티 재킷을 제대로 입으려면 진짜 대학생의 스타일을 참고하는 게 좋다. 여기 바시티 재킷을 입은 대학생 브루클린 베컴이 있다.

바시티 재킷은 꾸준한 인기 아이템이지만 올해는 유독 더 인기가 많다. 마치 루이 비통, 프라다, 구찌 대학교라도 존재하는 것처럼 모든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다양한 색상과 소재의 바시티 재킷을 출시하고 있다. 어떻게 입을지에 대해서는 여러 유명인을 참고하는 게 좋다. 최근 포착된 바시티 재킷 차림의 존 레전드, 데이비드 베컴도 좋은 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제대로 된 연출법은 실제 대학생에게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여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 재학 중인 대학생, 브루클린 베컴이 있다. 브루클린 베컴은, 세상에서 가장 옷 잘 입는 남자 중 한 명인 그의 아버지도 잘 모르는 스타일링 팁을 알고 있다. 그건 바로 바시티 재킷에는 청바지보다 울 팬츠나 슬랙스가 더 잘 어울린다는 것. 얼핏 듣기에는 촌스럽게 느껴질 수 있으나, 가만 생각해보면 청바지에 바시티 재킷 차림은 당신을 그저 평범한 대학생으로 만들어 버릴 가능성이 다분하다. 바시티 재킷에는 슬림한 핏의 블랙 크롭 슬랙스가 가장 이상적이다.

다음은 바시티 재킷에 어울리는 스니커와 티셔츠를 고를 차례다. 추천하고 싶은 스니커는 바로 반스 슬립온이다. 여기에 스포츠 양말을 더하면 더할 나위가 없다. 티셔츠는 순면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을 고른다. 2010년 즈음 유행하던 얇은 소재의 디자이너 브랜드 티셔츠를 말하는 게 아니다. 다소 두꺼운 재질의 목에 꼭 맞는 티셔츠를 말하는 거다. 여기저기 얼룩이 있으면 더 근사해 보인다.

마지막으로 고를 것은 액세서리다. 브루클린 베컴은 액세서리로 플랫캡과 가죽 팔찌를 골랐다. 액세서리 만큼은 당신의 취향에 맞게 더해도 좋다. 비니를 좋아한다면 비니를, 커다란 시그넷 링을 좋아한다면 시그넷 링을 더하자. 단, 액세서리는 과유불급이라는 점을 명심하자.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