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을 뒤흔든 세계의 인물 76-100

2017년을 뒤흔든 세계의 인물 76-100

2017-12-21T13:39:43+00:00 |ENTERTAINMENT|

2017년을 뒤흔든 거인 100인. 정치,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등 주요 분야에서 막중한 영향력을 발휘한 인물들의 순위다.

전년도 순위 ― 12위

76 르브론 제임스 32세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최근 업적 최근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지의 NBA 최고 농구선수 부문 5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미래의 언론 재벌 제임스는 사업 파트너인 매버릭 카터, 래퍼 드레이크와 함께 빈스 카터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전년도 순위 ― 10위

77 비욘세 놀스 36세 음악인

최근 업적 임신으로 인해 몇 달간 언론의 조명 밖에 있었지만, 놀스가 7월에 쌍둥이 남매 서와 루미 카터를 찍은 인스타그램 게시물(좋아요: 1천만 회)에 인터넷은 또 한 번 열광했다.

 

전년도 순위 ― 98위

78 야시르 알 루마얀 47세 사우디아라비아 공공투자펀드

벌컨족의 체스 실력과 같은 노련함 우버에 35억 달러(약 3조 9천억원)를 투자했으며 이사회의 일원이기도 한 알 루마얀은 업계를 휩쓰는 변화 속에서 존재감을 과시하지 않는다.

 

전년도 순위 없음

79 수전 파울러 26세 우버 내부고발자

펜의 힘 우버에서 일하는 동안 겪은 성추행과 보복 사례를 기록한 파울러의 블로그 글은 거대한 도미노의 시작이었다. 이로 인해 우버의 CEO 트래비스 캘러닉(23위)이 사임하고, 실리콘 밸리의 성차별적 문화에 대한 전반적 논의가 시작됐다. 중독된 TV 프로그램 “<사인펠드>. 1년에 한 번씩은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본다.”

 

전년도 순위 없음

80 리스 위더스푼 41세 배우 겸 제작자

최근 업적 위더스푼이 제작을 지원하고 직접 출연한 HBO 미니시리즈 <빅 리틀 라이즈>는 에미상 16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고, 미니시리즈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영화, 드라마 제작자로서 성공가도를 달리는 중. 리틀미스 A와 같은 낙관주의 위더스푼은 크로스플랫폼 미디어 기업인 헬로 선샤인을 설립했다. 미 남부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그의 또 다른 기업 드레이퍼 제임스도 올해 4주년을 맞이했다.

 

전년도 순위 ― 66위

81 수전 보이치키 49세 유튜브

최근 업적 보이치키는 월 9.99달러(약 1만1천원) 정액제 서비스인 유튜브 레드에 약 40개의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했다. 대표적 수치 10억. 1시간 동안 유튜브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조회하는 횟수.

 

전년도 순위 없음

82 샤리 레드스톤 63세 내셔널 어뮤즈먼트

최고의 성과 진정성 있는 미디어 재벌이 된 것. 바이어컴과 CBS의 모기업인 내셔널 어뮤즈먼트의 수장인 레드스톤은 기술 관련 회의인 코드 콘퍼런스의 연사로 나섰고, 5월에 열린 선밸리 콘퍼런스 미디어 부문에도 참가했다. 다음 회에도 계속 레드스톤은 전임 CEO 필립 도먼의 재임 당시 바이어컴이 생기를 잃었다고 생각했지만, 로버트 배키시가 새 CEO로 선임된 이후 주가는 하락했다.

 

전년도 순위 ― 58위

83 숀다 라임스 47세 숀다랜드

벌컨족의 체스 실력과 같은 노련함 라임스는 디즈니 ABC 스튜디오와의 4년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라이벌 넷플릭스에 콘텐츠를 공급하는 데 합의했다. 드문 실패 사례 ABC는 2017년에 숀다랜드가 제작한 <스틸 스타 크로스드>와 <더 캐치>의 방영을 취소했다.

 

전년도 순위 없음

84 패트릭패트릭 29세 & 존 콜리슨 27세 스트라이프

최고의 성과 스트라이프는 창업 7년 만에 실리콘 밸리 벤처기업과 기존 대기업 모두가 최고로 꼽는 결제 플랫폼으로 성장했다. 대표적 수치 92억 달러(약 10조 3천억원). 스트라이프의 기업 가치.

 

전년도 순위 없음

85 브라이스 하퍼 24세 워싱턴 내셔널스

대표적 수치 4억 달러(약 4천5백억원). 내년에 자유계약으로 풀리는 하퍼의 새 계약액 추정치.

 

전년도 순위 없음

86 로버트 F. 스미스 54세 비스타 에퀴티 파트너스

최고의 성과 사모펀드 비스타의 주요 주주인 스미스의 자산은 25억 달러(약 2조 8천억원)로 알려져 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재산가 순위에서 오프라 윈프리의 뒤를 잇는 2위다. 대표적 수치 2천만 달러(약 2백23억원). 스미스가 스미스소니언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역사문화 박물관에 기부한 금액. 개인 기부자 중 그보다 더 큰 액수를 낸 사람은 오프라 윈프리뿐.

 

전년도 순위 없음

87 챈스 더 래퍼 24세 음악인

최고의 성과 힙합 앨범 <컬러링 북>으로 그래미상을 수상했다. 스트리밍으로만 음악을 발매하는 음악가 중 최초로, 그는 현재까지도 음반사와 계약하지 않았다. 서민을 대변하는 행보 시카고 공립학교에 1백만 달러(약 11억원) 기부를 약속했다.

 

전년도 순위 ― 79위

88 낸시 두벅 48세 A&E 네트워크

벌컨족의 체스 실력과 같은 노련함 두벅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리아 레미니: 사이언톨로지와 그 이후>에서 사이언톨로지를 다뤘다. 채널 히트작 중 하나였으며,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전년도 순위 ― 72위

89 스튜어트 버터필드 44세 슬랙

최근 업적 소프트웨어의 비전 펀드가 주최한 펀딩 라운드에서 2억 5천만 달러(약 2천7백97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업무용 메신저 슬랙의 기업 가치는 50억 달러(약 5조 6천억 원)를 돌파했다.

 

전년도 순위 ― 81위

90 리드 호프먼 50세 그레이록 파트너스, 링크드인

드문 실패 사례 미국 민주당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아이디어를 크라우드 소싱하자는 목표 아래 윈 더 퓨처(W.T.F.)를 공동 창립했으나,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전년도 순위 없음

91 커스틴 그린 45세 포어러너 벤처스

최근 업적 2016년에 포어러너의 포트폴리오에 있던 면도기 업체 달러 셰이브 클럽(10억 달러, 유니레버)과 온라인 유통업체 Jet.com(월마트, 33억 달러)가 매각됐다. 이후 그린은 타임 100, 포브스 벤처캐피털 투자자 순위, 베니티 페어의 국제 베스트 드레서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도 순위 ― 89위

92 질 솔로웨이 52세 트랜스페어런트, 아이 러브 딕

최고의 성과 기존 성관념을 거부하는 솔로웨이는 트랜스젠더 여성과 그 가족을 소재로 한 아마존의 혁명적 시리즈인 <트랜스페어런트>를 통해 에미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전년도 순위 없음

93 케이시 와서먼 43세 와서먼 미디어 그룹

최고의 성과 LA시의 유치위원회 의장을 맡아 2028 올림픽 유치에 성공했다. 대표적 수치 3억 2천5백만 달러(약 3천6백36억원). 지안칼로 스탠턴의 에이전시로서 마이애미 말린스가 체결한 13년 계약의 총액.

 

전년도 순위 없음

94 J.D. 밴스 33세 작가 겸 벤처캐피털 투자자

최고의 성과 자신의 성장 배경인 미국 노동계층의 현실을 동정적으로 묘사한 회고록을 썼다. 이 책은 겸손하고 매력적인 방식으로 도널드 트럼프의 등장 배경을 제시했다.

 

전년도 순위 없음

95 마크 앨런 53세 & 짐 밴더헤이 46세 액시오스 미디어

최고의 성과 <폴리티코>를 미 정계의 필독 언론으로 변신시킨 두 사람이 또 해냈다. 이번에는 벤처캐피털, 에너지 등 여러 분야도 함께 다루는 일간 언론이다. 액시오스는 정치와 언론 엘리트들의 새 즐겨찾기로 떠올랐다. 이들의 비밀스러운 백악관 취재 방식은 내부인 유출로 고민하는 현재 상황과 잘 맞는다.

 

전년도 순위 ― 93위

96 앤 보이치키 44세 23앤드미

최근 업적 미 식품의약처(FDA)는 4월 4년간의 금지 조치를 끝내고, 23앤드미의 가정용 유전자 검사 키트의 일반 판매를 허가했다.

 

전년도 순위 없음

97 케냐 배리스 43세 블래키시

최근 업적 ABC 시트콤 <블래키시>의 제작자인 그는 트레이시 올리버와 함께 각본을 쓴 영화 <걸스 트립>에서도 성공을 거뒀다. (현 시점 전 세계 박스오피스 수입 1억 3천만 달러.) 중독된 TV 프로그램 <빅 리틀 라이즈>.

 

전년도 순위 없음

98 메건 퀸 35세 스파크 캐피털

돈의 흐름을 따르다 퀸은 잭 도시(50위)의 결제업체 스퀘어에서 일한 경험을 활용해 핀테크 벤처기업에 투자하고 있다.

 

전년도 순위 없음

99 카트리나 레이크 34세 스티치 픽스

벌컨족의 체스 실력과 같은 노련함 회원제 패션 서비스 업체인 스티치 픽스는 2016년에 7억 3천만 달러(약 8천1백67억원)를 유치한 후 당당히 기업공개를 신청했다.

 

전년도 순위 없음

100 줄리 웨인라이트 60세 더 리얼리얼

최고의 성과 Pets.com의 CEO에서 중고 거래 사이트 리얼리얼을 창업하면서 평판에 타격을 입었으나 견뎌냈다. 벌컨족의 체스 실력과 같은 노련함 웨인라이트는 명품 중고 거래 사이트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재빨리 포지셔닝하는 천재적 마케팅 감각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