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컬렉션에 등장한 ‘착한 로고’

WFP

2018 F/W 발렌시아가 컬렉션에 의문의 알파벳이 등장했다. WFP. The World Food Programme의 약자로 극빈국에 식량을 지원하고 식량 개발에도 힘쓰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식량 후원 단체다. 발렌시아가는 WFP에 이미 25만 달러를 기부했고, 추가로 WFP 로고 제품의 판매 수익금 10퍼센트도 기부한다. 이 착한 로고는 발렌시아가 티셔츠, 후디, 모자, 가방에 두루두루 쓰였다. 뎀나 바잘리아의 귀여운 약속은 조금 더 있다. 잘 보면 곳곳에 숨어 있는 Saving Lives, Changing Lives 슬로건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