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녹아든 gravis의 면면

이태원에서부터 한강까지 무작정 걸었다. 자유로움이 묻어난 도시 곳곳에 gravis가 지체 없이 녹아들었다.

1998년, 스노우보딩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gravis는 영감의 원천을 뛰어넘어 스트리트 컬쳐 전반에 퍼져 나갔다. 하나의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스케이트보드, 서핑을 비롯해 다양한 음악, 예술과 결합하여 창의적인 크리에이션 활동을 진행하며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 만들기에 이른다. gravis의 분방한 정체성은 이태원 일대의 자유로운 그라피티와 한강 공원의 익스트림 스포츠 기물을 통해 여실히 드러난다. 이번에 촬영한 제품은 ‘gravis footwear’ 라인으로 실용적 기능성을 담은 라이프 스타일 슈즈이다. 과하지 않은 디자인은 다양한 의상 연출에 모남이 없고, 사계절을 모두 커버할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다.

gravis footwear 라인의 메인 모델 격인 타막 AC (TARMAC AC)은 기능적인 우수함으로 신발을 신는 사람들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극대화한다. 환기를 위해 생긴 측면의 펀칭 홀과 미끄럼 방지를 위해 설계된 뛰어난 접지력의 올리브 열매 모양 아웃솔이 특징이다. 또한 신발 양측의 후크를 이용하여 매듭을 지을 경우, 신발을 신고 벗을 때 후크와 이어진 고무밴드가 움직이며 쉬운 착화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아울러 고성능 C9 인솔은 gravis 만의 자랑으로 빠른 건조가 가능하고 높은 통기성을 보장한다. 정밀 테스트를 거친 까닭에 완충, 그립감, 굴곡성이 하나가 되어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하여 자유로운 움직임을 돕는다. 또한 세척 가능한 인솔로 청결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이렇듯 gravis의 분방함은 단지 브랜드 정체성과 디자인뿐만 아니라 여러 기능적인 요소로도 구현되는 것이다.

4월이 되어서야 봄이 제 모습을 드러내고, 사람들은 기지개를 켜듯 거리로 하나둘씩 나온다. 복잡한 생각이나 고민은 잠시 접어두고 정처 없이 걷고 싶다. 즐거움과 자유로움이 담긴 신발은 우릴 그만큼 좋은 곳으로 데려다줄 거라는 믿음이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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