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고 싶은 시계 6

나만 알고 싶은 시계 6

2018-04-20T15:06:31+00:00 |WATCH|

제일 잘 팔리진 않지만, 가장 유명하진 않지만, 오히려 더 눈여겨봐야 할 브랜드별 시계 6.

180312 GQ(W)_2922-1 GONDOLO

GONDOLO instead of Calatrava
매끄러운 토노형 케이스와 직사각형 다이얼의 절묘한 조합. 섬세하게 마감한 선버스트 다이얼은 심오하고 우아한 푸른빛을 낸다. 좀 다른 파텍 필립을 원하는 남자에게 권하고 싶은 곤돌로 5124G-011 3천8백만원대, 파텍 필립.

 

180312 GQ(W)_2901 OVERSEAS

OVERSEAS instead of Patrimony
바쉐론 콘스탄틴의 유일한 스포츠 워치 컬렉션. 말테 크로스를 형상화한 강직한 베젤과 청량한 블루 다이얼로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한다. 두 도시의 시간대를 한눈에 읽을 수 있는 오버시즈 듀얼 타임 3천만원대, 바쉐론 콘스탄틴.

 

180312 GQ(W)_2927-2 EMPERADO COUSSIN

EMPERADOR COUSSIN instead of Altiplano
알티플라노가 피아제의 전부는 아니다. 이렇게 멋지고 장중한 시계도 있으니까. 46.5밀리미터 핑크 골드 케이스에 마이크로 로터와 투르비옹을 담아 브랜드의 기술력을 한껏 뽐냈다. 엠퍼라도 쿠썽 투르비옹 2억 5천8백만원대, 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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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instead of Speedmaster
20세기 중반에 유행했을 법한 레트로 디자인. 여기에 코액시얼 칼리버 3201을 사용해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기능까지 더했다. 빈티지 오메가 시계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뮤지엄 컬렉션 레이슨드 타이머 1천8백만원대, 오메가.

 

180312 GQ(W)_2908-2 L-EVOLUTION

L-EVOLUTION instead of Villeret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다이내믹한 디자인. 다이얼 6시 방향에는 커다란 날짜 창을, 12시 방향에는 요일과 파워 리저브 표시를, 가장자리엔 주 디스플레이를 배치했다. 엘에볼루션 8데이 데이트 위크 인디케이션 3천만원대, 블랑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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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TION instead of Classique
브레게가 진정한 기계식 시계 애호가를 위해 만든 컬렉션. 무브먼트의 부품과 구조를 훤히 드러내 시간을 보는 즐거움이 뭔지 알려준다. 트래디션 오토매틱 레트로그레이드 세컨드 핸드 7097 4천1백50만원, 브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