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 화이트×컨버스 척 테일러 ‘더 텐’ 컬렉션

‘더 텐’ 컬렉션의 열 번째 퍼즐 조각이 드디어 발매된다.

지난해 발매된 나이키의 신발 중 마니아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제품은 누가 뭐래도 오프 화이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더 텐’ 컬렉션이다. 이 컬렉션에는 에어 조던 1 을 포함한 나이키의 9개 신발 외에, 나이키의 자회사인 컨버스 척 테일러와의 협업도 계획되어 있었다. 그런데 나이키와 컨버스는 어떤 설명도 하지 않고 더 텐 컬렉션의 마지막 퍼즐 조각인 컨버스 척 테일러의 발매를 무기한 연기해 왔다. 그러다 약 한 달 전, 스니커 전문 뉴스 채널인 <파이 레이츠>가 트위터에 5월 10일 드디어 오프 화이트×컨버스 척 테일러가 발매된다는 정보를 흘렸다. 그리고 결과적으로 이는 사실일 확률이 높다. 바로 오늘, 이 신발의 온라인 응모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응모는 컨버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응모 마감일은 5월 6일 오후 10시다. 더 텐 컬렉션 중에서도 ‘고스팅’ 시리즈에 속해 있는 이 신발은 내부가 살짝 비치는 흰색 갑피, 투명한 소재의 미드솔, 고무 따위를 ‘가황 처리하다’라는 의미의 단어인 ‘VULCANIZED’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18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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