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운동을 위한 물건들

2018.06.06GQ

예를 들면, 이런 거죠. 바로 지금 시작해야 할 운동요.

Skateboard
로고 레터링 보드 데크 47만원, 모두 팜 엔젤스 at 무이.

 

베니스 비치 파크에서 스케이트보드에 앉아 있는 커플.

체커 보드 스냅백 3만5천원, 반스.

데님 쇼츠 7만9천원, 리바이스.

영화 <베토벤>의 한 장면.

 

Gymnasium
우드 손잡이와 가죽 줄로 이뤄진 줄넘기 57만7천원, 벨루티.

 

V.N.R 스니커즈 1백49만원, 루이 비통.

영화 <록키>의 한 장면.

파라마운트 스튜디오에서 촬영 전 워밍업 중인 스티브 맥퀸.

조거 팬츠 12만8천원, 타미 진.

 

Yoga
식물 무늬 요가 매트 53만원, 모두 프라다.

 

TV 드라마 <메리 미-스탠 바이 미> 시즌 1의 한 장면.

보온 보냉 기능을 가진 텀블러 3만5천원, 미쥬.

후디 머슬 69만원, 돌체 & 가바나.

요가 클라스에 가는 배우 재커리 퀸토.

 

Paddle Ball
패들 볼 라켓 가격 미정, 에르메스.

 

수영복과 파우치 세트 31만원, 에르메네질도 제냐.

포르투갈의 휴양지 잠부헤이라 도 마르

프로텍티브 보디 로션(150ml)과 페티그레인 리바이빙 보디 젤(150ml) 선 케어 세트 9만1천원, 이솝.

마이애미 비치에서 패들 볼을 즐기고 있는 배우 에이드리언 브로디.

    에디터
    박나나, 신혜지
    포토그래퍼
    이신구
    사진
    Gettyimageskorea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