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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문라이즈 킹덤]을 생각나게 하는 물건들

2018.06.28GQ

폭염에 맞서 여름 영화를 본다.

Moonrise Kingdom

왼쪽 위부터 | 카키색 시어서커 셔츠 8만2천원, 엠.니 at 오쿠스. 포켓에 단 미니 배지 9천원, 해브어굿타임 at 하이츠. 일회용 카메라 3만원대, 톰 브라운 × 콜레뜨. 데님 버킷 햇 74만원, 루이 비통. 주사위 세트 2만9천원(2ea), 에비 혼 at 바버샵. 초콜릿 캔디 1천2백원(40g), 엠앤엠즈. 폴더형 선글라스 40만원대, 개럿 라이트 at 한독. 플라밍고 키링 2만5천원, 앤아더스토리. 캠프파이어 휴대 전화 케이스 2만8천원, 빅웨이브 at 맨케이브. 하늘색 양말 9천9백원, 해브어굿타임 at 하이츠. 비즈 장식 캔버스 토트백 2백63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청록색 반다나 1만1천원, 하바 행크 at 샌프란시스코 마켓. 히어로 리플렉스 스니커즈 1백3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호놀룰루 뮬 1백21만원, 루이 비통. 터키석 장식 목걸이 1백57만원, 구찌.

    에디터
    안주현, 신혜지
    포토그래퍼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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