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Q BRAND OF THE YEAR 2018

GQ BRAND OF THE YEAR 2018

2018-11-30T13:26:48+00:00 |item|

2018년을 인상적으로 보낸 ‘올해의 제품’.

Berluti

남자들의 클러치. 이제 지나가는 트렌드가 아니라 진중한 스타일이다.
벨루티의 니노(Nino) 클러치 또한 그 엄연한 스타일을 대변한다. 등장하자마자 벨루티의 머스트해브 아이템이 된 니노 클러치는 가볍고 슬림하지만 태블릿 PC까지 수납할 수 있는 포용력까지 있다. 또한 내부에 슬롯이 있어 지갑 없이도 신용카드까지 깔끔하고 실용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컬러를 자연스럽게 덧입힐 수 있는 파티나가 가능한 베네치아 레더로 만들어졌으며, 벨루티의 시그니처인 스크리토 모티브가 우아하게 각인되어 있다. 이런 면에서 어느 하나도 똑 같은 아이템이 없다는 점이 더욱 멋지다. 가격미정

 

TOD’S

‘자유’라는 단어는 시도 때도 없이 남자의 심장을 두드린다.
그래서 기한도 제한도 없으며 어떠한 규약에도 구애 받지 않는 토즈의 ‘노 코드(No Code)’는 태생부터 매력적이다. 노 코드 프로젝트는 예술가, 운동 선수,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부류의 사람들이 토즈의 컬렉션을 통해 각자의 역동적인 세계를 전위적인 미학으로 풀어낸다.

새로운 시도를 즐기는 이들은 전통적인 규정을 탈피하고 독립적인 방향의 럭셔리를 제시하고 있다. 이 솔깃한 프로젝트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한 노 코드 스니커즈 라인 중 하나인 이 블랙 스니커즈는 레더와 네오프렌의 리드미컬한 매치가 돋보인다. 89만5천원

 

BVLGARI

두께가 2.23mm에 불과한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불가리의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Octo Finissimo Automatic).
케이스 두께도 단 5.15mm이다. 극도로 얇은 두께를 만들기 위해 필수적인 요소들을 과감하게 압축하는 과정을 거쳐 강렬하고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탄생했다.

그 결과 2017년에는 제네바 시계 그랑프리 시상식(GPHG)에서, 2018년에는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 닷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으며 시계 산업에서는 물론 산업디자인 분야에서도 각각 인정받은 바 있다. 파인 워치메이킹에서의 기술력과 디자인을 동시에 선도하는 불가리의 위상을 대변하고 있는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은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더욱 욕망하게 된다. 1천7백만원대

 

OMEGA

1993년 이후부터 다양한 모델로 선보여온 ‘씨마스터 프로페셔널 다이버 300M’의 새로운 컬렉션.
하우스의 유서 깊은 해양 탐험 역사에 놀라운 혁신을 덧입힌 ‘씨마스터 다이버 300M 오메가-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는 42mm 사이즈의 타임피스로, 스테인리스 스틸 및 18k 세드나™ 골드로 제작됐다. 폴리싱 처리된 미끈한 블루 세라믹 다이얼은 레이저로 각인된 물결 패턴과 6시 방향의 날짜창을 갖추고 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위용도 놓치지 않았다. 물결 패턴의 사파이어 크리스탈 케이스백을 통해 시계에 동력을 전달하는 오메가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 800의 위풍당당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것. 러버 스트랩 버전(위쪽) 8백만원대, 스틸 및 세드나 골드 브레이슬릿 버전(아래쪽) 1천2백만원대

 

CHANEL

샤넬의 남성 메이크업 라인 ‘보이 드 샤넬’이, 전세계에서 남성 화장품의 소비가 가장 활발한 대한민국에 사는 것을 마냥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정식 출시일인 2019년 1월에 앞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인 것! 샤넬에서 첫 출시되는 남성 메이크업 라인이라는 점도 흥미로운데, 심지어 한국에서 처음으로 마주할 수 있다 하니 여간 흥분되는 게 아니다. 텍스처와 사용법은 물론 패키지까지 남성에게 맞춰진 ‘보이 드 샤넬’은 남성에게 꼭 필요한 3가지 아이템인 틴티드 스킨 크림(파운데이션), 아이브로우 펜슬, 립밤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완벽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 본래의 모습이지만 분명 보다 나아진 자신(SIMPLY BE YOURSELF, ONLY BETTER)으로 거듭날 수 있다.

가브리엘 샤넬이 당대의 여성을 치렁치렁하고 화려한 패션으로부터 해방시켰다면, 보이 드 샤넬은 대놓고 화장하기에 아직은 쑥스러운 남자들을 인위적인 메이크업으로부터 해방시켜줄 듯하다. 더불어, “아름다움은 성별에 관한 것이 아니다.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이다.”라는 샤넬의 흔들림 없는 비전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보이 드 샤넬 르 뗑(왼쪽) 30ml 9만7천원, 보이 드 샤넬 르 밤 레브르(가운데) 3g 4만5천원, 보이 드 샤넬 르 스틸로 쑤르씰(오른쪽) 0.27g 5만9천원

 

HUXLEY

‘고운 남자’가 대세이기는 하나, 여전히 여러 단계의 제품을 번거로워하거나 메이크업이 서툰 남성들이 대부분이다.
그런 남성들에게 헉슬리의 ‘톤업 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는 고마울 따름이다. 자연스러운 톤 보정은 물론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주고 촉촉하게 발리기까지 하는 멀티 선 케어 제품이기 때문이다. 화이트 크림 타입의 제품을 문지르면 컬러 캡슐이 터지면서 베이지 톤으로 변화하며 비비 크림보다 자연스러운 톤 보정이 가능하다.

또한 일교차가 50도에 달하는 극한 환경에서도 95%의 수분을 유지하며 생존하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선인장 시드 오일을 함유하였기 때문에 남다른 보습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쌩얼’보다 자연스러운 얼굴을 원한다면 헉슬리의 ‘톤업 크림 스테이 선 세이프’가 명쾌하게 응답해줄 것이다.  35ml 2만8천원

 

RAUSCH

라우쉬의 ‘콜츠푸트 안티-댄드러프(Coltsfoot Anti-Dandruff)’ 샴푸는 건조한 겨울철에 더욱 눈 여겨 보게 된다. 천연 관동잎 추출물이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을 완화시켜 주는 동시에 두피의 불필요한 각질과 비듬을 제거해 주는 비듬 전용 데일리 샴푸이기 때문이다.

또한 우엉 뿌리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 성분이 두피를 보호하고, 파라벤과 실리콘이 첨가되지 않아 환절기뿐만 아니라 민감한 두피와 비듬, 각질로 고민하는 이들이 데일리 각질 케어 샴푸로 사용할 수 있다. 200ml 2만4천원

 

THE HAND AND MALT

국내 프리미엄 크래프트 양조장 ‘핸드앤몰트’는 ‘품질과 일관성’이라는 철학 아래 언제나 믿고 마실 수 있는 맥주를 만들고 있다. 최고의 맥아에 세심한 정성을 들여 탄생하는 핸드앤몰트의 맥주 중 ‘모카 스타우트(Mocha Stout)’는 커피와 초콜릿 향을 가진 흑맥주이다. 커피와 초콜릿을 넣지 않는 대신 7가지 다른 몰트를 블렌딩해서 커피와 초콜릿 맛을 재현함으로써 기존의 무거운 흑맥주와는 차별화된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이다.

또한 풍성한 헤드가 지닌 부드러운 맛과 함께 우유 같은 크리미한 거품이 맥주에 대한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모카 스타우트는 핸드앤몰트의 유일한 직영 매장인 핸드앤몰트 탭룸, 바틀샵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백화점 및 마트로 확대될 예정이다. 권장 소비자가 5천2백원

 

NUGU candle

일방으로 전달하기 보다는, 교감하는 인공지능 스피커를 누구나 원한다.
따뜻한 빛, 친절한 기능, 사려 깊은 디자인을 통해 감성적으로 소통하려는 누구 캔들이 반가운 이유다. 누구 캔들은 13가지 컬러의 무드등부터 오로라, 모닥불, 무지개, 사이키 테마등과 수유 취침, 독서 기능등 등을 통해 다양한 컬러 테라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상단에 위치한 터치휠을 통해 볼륨 조절은 물론, 밝기 조절을 포함한 무드등 제어를 손쉽게 해결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손색 없다.

패브릭과 무드등이 심플하게 결합한 원통형 디자인으로,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간의 제약 없이 집안 어느 곳에서도 돋보일 수 있다. 여기에 B tv 제어, 멜론과 뮤직 메이트를 통한 음악 듣기, 팟캐스트, 라디오, 폰 찾기 등의 실용적인 서비스들을 두루 갖추고 있는 건 기본이다.

 

WESTERN DIGITAL

게임의 콘텐츠가 풍부해질수록 그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웨스턴디지털의 ‘WD 블랙 3D NVMe SSD’는 자체 개발한 SSD 아키텍처와 컨트롤러를 사용해 PC 어플리케이션의 데이터 활용을 가속화시켜 준다. 이로써 사용자들이 고해상도 영상과 오디오 및 게이밍 콘텐츠에 보다 빠르게 접근하고 작업 및 저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몰입도를 놀랍도록 향상시킬 수 있는 것!

뛰어난 순차 읽기 및 쓰기 성능과 함께 최대 1TB의 용량을 제공하며 높은 성능을 요하는 패스트 데이터를 가속화해 사용자의 게이밍 경험을 향상시킨다. 뿐만 아니라, 극한의 작업량을 처리할 수 있는 최대 50만 IOPS(초당 입출력 횟수, 1TB 모델 기준)의 랜덤 읽기 속도로 멀티스레드 어플리케이션 등 데이터 집약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에도 적합하다. 250GB 9만9천원, 500GB 19만9천원, 1TB 39만9천원

 

Wisely

정직한 가격의 독일산 프리미엄 면도날, 와이즐리. ‘칼의 도시’라 불리는 독일 졸링겐에 위치한 공장에서 생산되는 5중날로 다이아몬드 카본 코팅이 되어있어 강하고 단단하다. 절삭력 또한 뛰어나서 유명 브랜드와 비교해도 손색 없으며 피부자극 없이 부드러운 면도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면도날뿐만 아니라 핸들에도 주의를 기울일 만하다. 면도에 최적화된 44g의 무게감으로 안정적인 조작은 물론 정교한 면도가 가능하며, 헤드 움직임이 부드러워 밀착 면도 또한 가능하다. 그리고 무엇보다 댄디 가이를 떠올리는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흔히 면도기 하면 생각나는 ‘아저씨’같은 이미지를 과감히 탈피했다.

온라인 구매로만 만날 수 있는 와이즐리는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보다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소비자가 1~6개월 내 미리 설정한 주기에 따라 면도날 4개를 무료배송으로 바로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는 것. 정기결제 3일 전 알림이 발송되어, ‘눈 뜨고 코 베인 것’ 같은 불쾌한 피해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