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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키츠네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니 안’

2018.12.30GQ

메종 키츠네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유니 안을 영입했다. 한국인인 그녀는 스텔라 매카트니를 시작으로 클로에, 미우 미우, 폴스미스 등에서 경력을 쌓은 후 피비 파일로의 셀린에서 디자인 디렉터로 일한 실력파 디자이너. 16년간 한결같았던 브랜드에 새로운 하이패션 바람을 불러일으킬지, 그 결과는 오는 1월 18일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된다.

    에디터
    안주현, 방호광
    사진
    Courtesy of Masion Kits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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