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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가 제작하고, 윌리 반더페레가 감독한 수수께끼 같은 영화

2019.02.27GQ

프라다가 한 편의 영화 같은 패션 필름을 공개했다. 윌리 반더페레가 감독하고 베놋 데비가 사진감독을, 프레드릭 산체스가 음악을 맡아 신비로우면서도 수수께끼 같은 영상을 완성했다. 먼저 공개한 두 개의 짧은 필름은 프라다의 이중성, 다양성을 지닌 주인공의 다른 면모를 탐색하는 스토리다. 조금은 난해하지만 영상이 아름답다. 톱 모델 덴 듀에즈, 조나스 글로어 그리고 박태민이 등장한다. 프라다의 소셜 미디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에디터
    방호광
    사진
    Courtesy of Pr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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