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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제와 탁상 시계 사이

2019.04.28GQ

간결해서 더 좋다. 곁에 두고 오래 보고 싶은 사물.

Clock
왼쪽부터 | 원뿔 모양 탁상시계 48만5천원, 비트라 at 체어갤러리. 청록색 AJ 테이블 클락 스테이 탁상시계 20만원, 로젠달 타임피스 at 루밍. 금색 메탈 트리포드 탁상시계 51만9천원, 비트라 at 라곰 홈. 간결한 디자인의 우드 소재 티토타 탁상시계 17만1천원, 디아만티니 & 도메니코니 at 라곰 홈. 오렌지색 스틸 소재 스몰 탁상시계 14만원, 램노스 at 루밍. 매끈한 세라믹 소재의 화이트 원형 스탠드 시계 46만원, 비트라 at 체어갤러리. 태엽에서 영감을 받은 코퍼 소재 튜브 클락 미니 탁상시계 12만9천원, 레프 at 이노메싸. 간결한 디자인의 Bnc007 화이트 탁상시계 6만9천원, 브라운 at 루밍. 방향을 자유자재로 조정할 수 있는 브라스 소재 놈 텀블러 알람 시계 20만6천원, 메누 at 이노메싸. 클릭 화이트 책상 1백80만원, 비트라 at 체어갤러리.

    에디터
    신혜지
    포토그래퍼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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