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열대 지방의 여름을 닮은 컵

2019.06.08GQ

써모스의 스테인리스 단열 컵이 여름의 색을 입었다. 열대 지방의 여름 풍경에서 힌트를 얻어 레드, 퍼플, 블루, 브라운 네 가지 컬러로 구성했다. 빛을 받으면 반짝이는 표면은 적도의 밤하늘을 떠올리게 한다. 진공 설계 덕에 결로가 맺히지 않는 컵에 하이볼을 가득 담으면 여름밤은 점점 흥취를 띤다. 보온, 보냉 겸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용량은 600밀리리터. 뚜껑은 별도로 구매 가능하다.

    에디터
    김영재, 이제현
    포토그래퍼
    이현석, 설서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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