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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그래픽 티셔츠

2019.06.28GQ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고른, 내일 당장 입을 수 있는 10만원대 이하 여름 그래픽 티셔츠.

 

LMC
뒷면에 큼지막한 도형이 반복되는 오버사이즈 티셔츠. 3만 9천원
LMC 온라인 쇼핑몰

 

프롬마크(FROMMARK)
매 시즌 버려지고 쌓이는 많은 원단을 구조적으로 재조합한 슬로건 그래픽 티셔츠. 3만 9천원
프롬마크 홈페이지

 

프라이노크(FREIKNOCK)
남북한의 평화가 깃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입는 티셔츠. 4만 8천원
프라이노크 홈페이지

 

벨리에(BELIER)
프랑스 철학자 조르주 바타유에게 영감을 받은 레터링이 쓰여진 카키색 티셔츠. 4만 2천원
벨리에 홈페이지

 

바이브레이트(VIBRATE)
‘우주 여행’이라 이름 붙은 티셔츠. 6만 8천원
바이브레이트 홈페이지

 

유즈드퓨처(USED FUTURE)
호랑이 그림과 有福이란 문구가 한국적이면서 동양적인 티셔츠. 4만 9천원
유즈드퓨처 홈페이지

 

사운즈 비뮈에트(SOUNDS BMUET)
영국 아티스트 토마스 롭슨(Thomas Robson)의 그림이 새겨진 아방가르드한 티셔츠. 8만 2천원
사운즈 비뮈에트 홈페이지

 

87MM
피아니스트가 단순한 선으로 그려진 두들 티셔츠. 3만 9천원
87MM 홈페이지

 

스테레오 바이널즈(STEREO VINYLS)
그래픽 아티스트 장 줄리앙(Jean Jullien)과 협업한 티셔츠. 3만 9천원
스테레오 바이널즈 홈페이지

 

커버낫(COVERNAT)
신나게 파도를 타는 서퍼가 그려진 티셔츠. 3만 9천원
커버낫 공식 홈페이지

 

트래블(TRAVEL)
매일 아침 여행을 떠나는 기분으로 입을 수 있는 사막 티셔츠. 4만 2천원
w.컨셉트 쇼핑몰

    에디터
    글 / 김윤정(프리랜스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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