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취해소제 5종 비교 | 지큐 코리아 (GQ Korea)

숙취해소제 5종 비교

2019-07-05T18:53:43+00:00 |drink|

주52시 근무가 시행되면서 숙취해소제의 매출이 2배로 늘었다는 통계가 나왔다. 퇴근 후의 즐거운 술자리가 늘어났다는 뜻이다. 나한테 맞는 숙취해소제 하나쯤 챙겨둘 때다.


RU21
유튜브를 통해 유명해진 RU21은 비타민C로 제품 카테고리가 분류돼있지만 숙취해소제 대용으로 많이 찾는다. RU21로 숙취를 완전히 제거하기 위한 최고의 복용법은 음주 전 2알, 음주 중 2알, 음주 후 2알. 알콜 성분과 장기 손상 등의 부작용을 강력하게 막아준다는 게 써본 이들의 증언이다. 효과는 꽤 좋으나 음주 전, 중간, 후로 챙겨먹는 것이 매우 번거롭다.
별점 ★★★★


자리투
숙취도 여러가지 형태로 오는데, 속이 울렁거리고 구토감이 심하게 든다면 한약제인 오령산이 들어간 자리투도 괜찮다. 오령산은 숙취로 오는 갈증과 구토, 설사를 막아주는데 탁월하다.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구토를 하기 전에 먹어야 효과가 좋다.
별점 ★★★★☆


지금부터 안티이불킥
이름에서부터 술꾼들의 마음을 읽은 이 제품은 편의점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숙취해소제다. 알약 2개가 한 포로 구성된다. 음주 전, 후로 한포씩 먹으면 강력한 효과를 느낄 수 있다. 요구르트 맛이 나서 사탕처럼 입안에서 녹여 먹기에도 편하다. 한약제 향을 유난히 견드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좋다.
별점 ★★★


말똥말똥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으로 탄생한 제품, 말똥말똥. 숙취에 좋은 결명자차의 성분으로 만든 환 형태의 숙취해소제다. 한방에서 쓰는 결명자 성분은 뇌세포 보호와 기억력 개선에 탁월하며, 알콜로 인한 뇌손상을 보호해준다. 평소 술을 마시면 필름이 자주 끊기는 이들에게 좋다. 환을 복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먹기 힘들 수 있다.
별점 ★★★


가레오 + 헤포스
요즘 가장 인기있는 숙취해소제는 가레스와 헤포스의 조합이다. 두통이나 속쓰림이 확실히 완화되고 그 효과가 바로 나타나는 편이라 술을 즐기는 이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하고, 약국에서 아예 세트로 파는 경우도 종종 있다. 두 제품 모두 숙취해소 전용으로 나온 약품이 아니다. 가레오는 소화 불량 개선, 헤포스는 간질환 보조제로 아르기닌 성분이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을 시켜준다. 가레스와 헤포스를 섞어서 공복에 마시면 된다. 녹내장 환자나 전립선 비대증이 있는 이에겐 부작용이 있으니 잘 알아보고 복용하도록 한다.
별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