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컬렉터의 취향 | 지큐 코리아 (GQ Korea)

어느 컬렉터의 취향

2019-10-02T17:56:59+00:00 |interview|

미술계의 파워 인스타그래머, 레비 고비의 대표 브렛 고비의 사적인 취향.

아침으로 즐겨 먹는 메뉴는? 더블 에스프레소 마키아토, 믹스베리, 바닐라 요거트와 그레놀라.

뉴욕에서 좋아하는 레스토랑은? Café Luxembourg(치즈 버거가 끝내준다!).

궁극의 뉴욕 아트 투어 코스는? 레비 고비 → 노이에 갤러리 → 드로잉 센터 → 노구치 뮤지엄.

드라이브할 때 즐겨 듣는 앨범은? 라디오헤드의 <The Bends>.

그 음반과 잘 어울리는 작품은? 프랜시스 베이컨의 회화.

당신이 뽑은 넷플릭스 ‘BEST 3’는? <기묘한 이야기>, <슈티셀가 사람들>, <더 크라운>.

즐겨 읽는 잡지는? <Vanity Fair>.

자주 홀짝이는 위스키는? 멕켈란 18년.

중요한 자리에 꼭 차고 가는 시계는? 랑에 운트 죄네 1815.

옷을 잘 입는다고 생각하는 작가는? 장 미셸 바스키아.

고인이 된 작가 가운데 인터뷰하고 싶은 사람은? 엔디 워홀. 10억

로또에 당첨되면 사고 싶은 그림은? 에곤 실레의 드로잉 작품.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인스타그램 포스팅은? 데이비드 호크니의 ‘예술가의 초상’.

제일 처음 구입한 작품은? 벨기에 작가 마르셀 브로타에스(Marcel Broodthaers)의 작은 조각.

사적인 공간에 걸려 있는 작품은? 사이 톰블리가 1961년 로마와 밀라노에서 그린 드로잉 두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