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pH-1이 직접 밝힌 타투의 장르와 의미

2019.10.12GQ

Ph-1이 타투의 장르와 의미에 대해서 직접 이야기했다. 그저 귀여운 그림이라고 생각했는데 개인적인 삶의 철학이 담겨 있고, 망쳤다고 생각했지만 리터칭으로 되살린 타투 경험도 있다. 타투를 해준 뮤지션이자 타투이스트 모키오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에디터
    이재위
    촬영 및 편집
    유준희
    디자이너
    김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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