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orial

백만 가지 색깔의 스타일링

2019.11.15GQ

빨주노초파남보. 그 사이 백만 가지 색.

보라색 후디, 비비안 웨스트우드. 스카프처럼 두른 파란색 재킷, 니케. 파란색 셔츠, 마틴 로즈. 초록색 트렌치코트, 크레이그 그린. 노란색 스웨터, 로에베. 주황색 팬츠, 콰시미. 주황색 선글라스, 엠부시. 빨간색 양말, 팔케. 석류색 클로그, 크록스.

보라색 톱, 팬츠, 모두 크레이그 그린. 보라색 울 터틀넥, 파라. 진보라색 양말, 팔케. 연보라색 클로그, 크록스.

파란색 패커블 패딩 코트, 울리치. 스카프처럼 머리에 두른 퀼팅 점퍼, 프링글 오브 스코틀랜드. 타이다이 톱과 파란색 스키 팬츠, 모두 디스퀘어드2. 파란색 양말, 팔케, 스트라이프 양말, 프링글 오프 스코틀랜드. 남색 클로그, 크록스.

유틸리티 패딩 재킷, 파라점퍼스. 오간자 팬츠, 루이 비통. 화이트 브리프, CDLP. 하늘색 양말, 흰색 양말, 모두 팔케. 하늘색 클로그, 크록스. 목걸이는 스타일리스트의 것.

(왼쪽부터) 진녹색 재킷, 노란색 클라우드버스터 선더 스니커즈, 검은색 나일론 백, 검은색 가죽 벨트, 모두 프라다. 허리에 두른 검은색 재킷과 밀리터리 팬츠, 모두 프라다 리네아 로사. 초록색 코튼 양말, 팔케. 허리에 두른 퀼팅 재킷, 아식스 × 키코 코스타디노브. 프린트 울 점퍼, 비비안 웨스트우드. 초록색 터틀넥, 에르메스. 청록색 트랙 팬츠,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진녹색 양말, 팔케. 연두색 클로그, 크록스.

(왼쪽부터) 노란색 패딩 재킷, 맥케이지. 노란색 워싱 데님 재킷, 우영미. 목에 두른 노란색 울 스웨터, 로에베. 노란색 롱 코트와 멀티 컬러 울 카디건, 모두 베르사체.
허리에 두른 노란색 체크 셔츠, 산드로. 노란색 쇼츠, 비비안 웨스트우드. 노란색 트래퍼 햇, 폴스미스. 연노란색 양말, 팔케. 노란색 클로그, 크록스.

주황색 파카, 스톤 아일랜드, 스트라이프 실크 셔츠 드레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스웨터, 보테가 베네타. 가죽 팬츠, 엠부시. 주황색 양말, 팔케. 주황색 클로그, 크록스.

(왼쪽부터) 자주색 나일론 레인 코트, 재킷, 팬츠, 모두 MSGM. 진한 빨간색 후디, 니케. 버킷 햇, 어-콜드-월. 레더 벨트 백, 비비안 웨스트우드. 빨간색 양말, 팔케. 석류색 클로그, 크록스. 빨간색 자카드 코드, 돌체 & 가바나. 후디 재킷, 니케. 빨간색 쇼츠, 비비안 웨스트우드. 빨간색 양말, 팔케. 석류색 클로그, 크록스.

    포토그래퍼
    Arcin Sagdic
    스타일리스트
    Gary Arm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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