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을 만나 인생 2막 시작한 틱톡 크리에이터 | 지큐 코리아 (GQ Korea)

틱톡을 만나 인생 2막 시작한 틱톡 크리에이터

2020-01-30T12:30:25+00:00 |ENTERTAINMENT|

틱톡(TikTok)을 사용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굴하고 제2의 인생을 찾은 크리에이터들이 있다. 틱톡은 지난해 말부터 틱톡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 이들을 소개하며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고 틱톡과 함께 인생 제2막을 맞이한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유저들에게 용기와 희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먼저 틱톡은 지난해 10월 틱톡커를 소개하는 브랜디드 영상을 제작, 크리에이터들의 이야기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브랜디드 영상 1기에 출연한 스토리텔러 4인은 수많은 사람들과의 경쟁이 필수적일 수밖에 없는 사회 속에서 오로지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어준 틱톡과, 틱톡을 통해 펼쳐진 새로운 인생에 대해 소개한다. 자신의 이야기를 다른 누군가와 나누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영상 속 싱어송라이터 보민, 그레이트그레이, 루루쌤, 그리고 도우도우 캐릭터 작가 이효원의 이야기에 공감할 수 있다.

2기 스토리의 주인공은 넵킨스로 잘 알려진 정재민 음악 프로듀서. 정재민 프로듀서는 틱톡을 통해 일상 속의 소리, 영화의 한 장면에서 나온 소리를 리믹스해 만든 음악 영상을 소개하며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팬덤을 일으켰다. 정재민 프로듀서가 제작한 영상 중 영화 ‘해리포터’의 장면을 활용해 만든 Billie Eilis ‘bad guy’ 커버 영상은 천오백만 조회수를 뛰어넘기도 했다. 그는 틱톡을 시작한지 2개월 만에 동영상 통합 조회 수 1억 건을 달성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었으며, 전 세계 사람들은 넵킨스를 따라 하며 열광했다. (넵킨스 틱톡 영상 바로 가기)

틱톡은 이달 23일 또다른 성공 스토리의 주인공, 3기 스토리텔러를 공개했다. 이들은 한류 헤어디자이너 호진쌤, 수화로 세상과 소통하는 임승호천사 등 특별한 재능과 개성을 가진 5인의 크리에이터로 틱톡을 만나 이전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한다. (임승오 틱톡 영상 바로가기)

한류 헤어디자이너 호진쌤 박호진은 헤어스타일링 콘텐츠를 올리는 크리에이터다. 그는 2017년부터 영상을 올리기 시작해 현재까지 25만명 이상의 팔로워 보유한 스타 크리에이터로 성장했다. 충북 증평에서 활동하고 있지만 그의 틱톡 콘텐츠를 본 외국인들이 직접 찾아가서 스타일링을 받을 정도로 글로벌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임승오천사라는 닉네임으로 잘 알려진 임승오는 수화를 통해 세상과 만나는 청각장애인이다. 2018년 틱톡을 통해 처음 수화교실을 시작한 그는 수백개의 수화 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며 수화로 다른 이들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틱톡에서 5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틱톡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게 됐다고 전한다. 이밖에 하리원 식당에서 생겨나는 일상을 공유하는 @하리원스토리, 한의사이자 트레이너로 건강 운동을 전도하는 @운동하는 한의사, 남다른 가창력으로 편견을 이겨내는 아티스트 @쏘머즈 등 틱톡을 통해 새롭게 맞이한 삶을 즐기고 있는 3기 스토리텔러의 이야기는 틱톡 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