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위블로, 제니스가 소개하는 시간들 | 지큐 코리아 (GQ Korea)

불가리, 위블로, 제니스가 소개하는 시간들

2020-03-23T13:10:39+00:00 |WATCH|

불가리, 위블로, 제니스가 소개하는 새롭고 아름답고 특별한 시간들.

OCTO FINISSIMO AUTOMATIC SATIN-POLISHED STEEL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시계는 등장과 함께 울트라 씬 시계의 새로운 총아가 됐다. 동시에 불가리-불가리 라인과 함께 불가리 남자를 대표하는, 아름답고 부드러운 불가리 여성과 어울리는 강인하고 섬세한 남자도 됐다. 매년 기술과 기능을 조금씩 더한 옥토 피니씨모는 2020년 LVMH 시계 박람회를 통해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 새틴-폴리시드 스틸과 로즈 골드를 선보였다. 두 시계의 가장 큰 특징은 겉모습. 기존의 샌드 블라스트 케이스가 부드러운 모래알 같았다면 새틴 폴리스드 케이스는 반짝이는 실크에 비유되며 우아함을 더했다. 무엇보다 새틴-폴리시드 스틸은 옥토 피니씨모의 첫 스틸 시계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 티타늄과 골드가 주를 이루던 옥토 피니씨모에 스틸 소재를 더하며 피니씨모의 무게처럼 가벼운 가격의 매력까지 갖게 됐다. 스틸은 세라믹을 세팅한 폴리싱 스크루 다운 크라운과 폴리 클래스프를 단 스틸 브레이슬릿에도 적용됐다. 새틴-폴리시드 로즈 골드 케이스는 블랙 악어가죽 스트랩 버전으로 선보였는데, 시계를 풀어놨을 때 만들어지는 특유의 활 모양은 이전 모습 그대로 유지한다. 로즈 골드 역시 스크루 다운 크라운에 적용됐으며, 아드리옹 핀 버클에서 예리하게 빛난다. 두 시계 모두 40mm 크기와 5.25mm 두께의 새틴 폴리싱 케이스, 60시간 파워 리저브를 가진다. 30m였던 방수 기능은 이제 100m까지도 가능하다.

OCTO FINISSIMO AUTOMATIC BLACK SANDBLAST-POLISHED CERAMIC

MOVEMENT & BRACELET
기계식 매뉴팩처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 BVL 138 피니씨모 칼리버, 60시간 파워 리저브. 폴딩 클래스프를 갖춘 샌드 블라스트 폴리싱 세라믹 브레이슬릿.

CASE & DIAL
40mm 크기와 5.5mm 두께의 엑스트라-씬 샌드 블라스트 폴리싱 세라믹 케이스, 다이얼, 크라운. 투명 백케이스. 7시 방향 스몰 세컨즈 창. 30m 방수.

DIVA’S DREAM
왼쪽부터 | 깊은 청금석 컬러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세팅 로즈 골드 케이스의 디바스 드림 라피스 라줄리, 실제 공작새 깃털를 사용한 섬세한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세팅 화이트 골드 케이스의 디바스 드림 피코크, 파베 세팅된 다이아몬드와 그린 말라카이트 다이얼로 완성한 가장 얇은 여성용 미닛 리피터인 디바스 드림 미닛 리피터 말라카이트.

SERPENTI SEDUTTORI TOURBILLON
불가리의 아이콘 세르펜티 세두토리의 투르비옹 버전. 불가리의 기술은 작은 뱀 머리를 형상화한 케이스에 더 작은 투르비옹을 장착시키는 데까지 발전했다.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뱀피 형태의 화이트 골드 브레이슬릿으로도 가능하다.

DIAL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풀 스노 세팅한 로즈 골드 다이얼.

CASE
34mm 크기와 8.9mm 두께의 로즈 골드 케이스. 30m 방수. 카보숑 컷 사파이어를 세팅한 로즈 골드 크라운.

MOVEMENT
기계식 매뉴팩처 매뉴얼 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BVL 150 투르비옹, 40시간 파워 리저브.

STRAP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폴딩 클래스프를 단 악어가죽 스트랩.

BIG BANG INTEGRAL
위블로 빅뱅 시계는 40mm가 넘는 크기의 빅 케이스, 수문장처럼 베젤 위에 박힌 여섯 개의 H 나사, 그리고 매트하고 곧고 날렵하게 뻗은 스트랩으로 상징된다. 빅뱅 탄생 이후 15년 동안 이어진 이 상징에 작은 변화가 생겼다. 스트랩 대신 케이스에 링크를 결합해 위블로 최초의 일체형 메탈 브레이슬릿을 선보이게 된 것이다. 이전의 메탈 브레이슬릿과 다른 점은 교체가 아닌 일체형이라는 점. 덕분에 착용감은 더 안정적이고 겉모습은 훨씬 매끈해졌다. 빅뱅 인테그랄이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시계는 위블로의 상징적인 디자인에 차별화된 정체성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HUB 1280 유니코 매뉴팩처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플라이백 무브먼트가 장착됐고, 72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빅뱅 인테그랄은 42mm 크기와 13.45mm 두께의 늠름함을 자랑한다. 매트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 앞면과 투명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 백을 통해 시계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고, 다이얼 위에는 3시 방향 스몰 세컨즈 창과 슈퍼 루미노바 처리된 아워 마크와 핸즈가 얹혀 있다. 100m까지 방수도 가능하다. 새틴 폴리시드 처리된 티타늄, 18K 킹 골드, 올 블랙 세라믹 세 가지로 출시되는데 이 중 2006년 인비저블 비저블 Invisible Visible 콘셉트로 출시됐던 올 블랙 리미티드 에디션은 세상에 단 5백 개만 제작된다.

SPIRIT OF BIG BANG MECA-10 BLACK MAGIC

MOVEMENT & STRAP
기계식 매뉴팩처 스켈레톤 파워 리저브 무브먼트, HUB 1233 칼리버, 10일 파워 리저브. 블랙 세라믹과 블랙 티타늄 디플로이언트 버클 클래스프를 단 블랙 러버 스트랩.

CASE & DIAL
45mm 크기와 14.45mm 두께, 블랙 세라믹 케이스. 매트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 위에 9시 방향 스몰 세컨즈 창, 3시 방향 파워 리저브 창이 위치. 50m 방수. 티타늄, 킹 골드 케이스로도 출시.

SPIRIT OF BIG BANG RAINBOW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는 매트 블랙 스켈레톤 다이얼에 89개, 케이스에 1백66개, 베젤에 54개의 컬러 젬스폰이 세팅된 42mm 크기 크로노그래프 스켈레톤과, 18K 킹 골드 다이얼에 4백31개, 케이스에 1백64개, 베젤에 62개의 무지개색 젬스톤이 세팅된 39mm로 출시됐다. 42mm는 HUB 4700, 39mm는 HUB 1710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가 장착됐으며, 100m 방수도 가능하다. 무지개색 악어가죽은 블랙 러버 스트랩으로도 교체 가능하다.

BIG BANG SANG BLEU II KING GOLD BLUE
타투이스트 맥심 플레이아 부쉬와의 협업으로 만든 빅뱅 상 블루는 위블로의 조각품이라 불리는 시계다. 빅뱅 상 블루 Ⅱ는 블루 타투 스튜디오에서 사용하는 잉크와 같은 블루를 사용하는데, 킹 골드 블루 버전은 1백 개 한정 판매한다.

MOVEMENT
유니코 매뉴팩처 셀프 와인딩 크로노그래프 플라이백 무브먼트, HUB 1240 칼리버, 72시간 파워 리저브.

STRAP
18K 킹 골드 버클 클래스프를 단 블랙과 블루 러버 스트랩.

DIAL
매트 블루 다이얼, 새틴-피니시드 처리된 스켈레톤 핸즈, 100m 방수.

CASE
45mm 지름과 16.50mm 두께.
새틴-피니시드 처리된 18K 킹 골드 케이스.

EL PRIMERO A384 REVIVAL
엘 프리메로는 최초의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를 만든 제니스의 아이콘이자 스테디셀러 시계다. 1969년 처음 선보인 엘 프리메로는 특유의 클래식은 유지한 채 발전된 기술력을 접목시키며 지금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출시되고 있다. 작년은 엘 프리메로 출시 50주년의 해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50년 전의 첫 엘 프리메로의 모습을 최대한 구현한 엘 프리메로 A384 리바이벌 제품을 선보였다. 블랙 컬러 카운터가 탑재된 화이트 래커 다이얼 위에는 9시 방향 스몰 세컨즈 크로노그래프, 6시 방향 12시간 카운터, 3시 방향 30분 카운터, 4시 30분 방향 날짜 창, 그리고 타키미터 카운터가 표시되어 있다. 이 위에 슈퍼 루미노바로 코팅한 핸즈와 아워 마크, 그리고 심장 박동과 맞춘 듯 움직이는 강렬한 레드 초침을 얹었다. 여기에 볼록 렌즈를 닮은 37mm 쿠션형 스틸 케이스까지. 스크래치에 강한 사파이어 글라스로 바꾼 것 외에 엘 프리메로 A384는 거의 달라진 게 없어 보였다. 가죽 스트랩에 이어, 최근엔 스틸 브레이슬릿까지 선보였다. 이 사다리 모양의 오리지널 래더 브레이슬릿을 만들기 위해 게 프레르 브레이슬릿 회사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 결과 엘 프리메로 A384는 더 완벽하게 50년 전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오토매틱 엘 프리메로 400 컬럼 휠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로 최소 50시간의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고, 50m 방수 기능도 갖는다.

DEFY MIDNIGHT

MOVEMENT & STRAP
엘리트 670 SK 칼리버 오토매틱 무브먼트, 48시간 파워 리저브. 스틸 핀 버클이 달린 가죽 스트랩. 폴딩 버클의 스틸 브레이슬릿과 다른 컬러 스트랩으로 교체 가능.

CASE & DIAL
36mm 두께의 스틸 케이스. 44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베젤. 11개의 다이아몬드 아워 마커, 슈퍼 루미노바 핸즈, 블루 그러데이션 다이얼, 100m 방수.

DEFY 21 LAND ROVER EDITION
자동차 브랜드 랜드로버의 디펜더 모델과 협업한 데피 21 랜드로버 에디션. 엘 프리메로 9004 고주파 0.01 크로노그래프는 50시간 파워 리저브가 가능하고, 마이크로 블라스트 처리된 티타늄 케이스, 스페셜 매트 그레이 다이얼, 12시 방향의 직선형 크로노그래프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션, 슈퍼 루미노바 핸즈와 아워 마커의 특징을 갖는다. 여기에 티타늄 더블 폴딩 버클을 포함한 그레이 러버 스트랩을 더했다. 250개 한정 판매.

DEFY 21 CARL COX EDITION
유명 DJ이자 프로듀서인 칼 콕스와 협업해서 만든 데피 21 칼 콕스 에디션은 실제로 밤에 더 빛을 발한다. 카무플라주 패턴의 베젤, 9시 방향 회전 디스크, 핸즈와 아워 마크, 스트랩 부분의 스티치는 불이 꺼지면 네온 그린으로 변한다.

DIAL
9시 방향에 스페셜 스몰 세컨즈 회전 디스크, 3시 방향에 30분 카운터, 6시 방향에 60초 카운터, 12시 방향에 크로노그래프 파워 리저브 인디케이션, 매트 블랙 스켈레톤, 100m 방수.

CASE
블랙 카본 소재 케이스, 푸셔, 크라운, 버클 헤드.

MOVEMENT
엘 프리메로 9004 오토매틱, 50시간 파워 리저브.

STRAP
티타늄 더블 폴딩 버클이 적용된, 슈퍼 루미노바 스티칭 레드 & 블랙 러버 스트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