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한 뉴발란스 | 지큐 코리아 (GQ Korea)

마스크를 만들기 시작한 뉴발란스

2020-04-07T11:04:18+00:00 |news|

스포츠 브랜드의 사회적 활동.

2020년 4월 5일 기준,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확진자는 약 30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는 약 8,000명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도 미국 전역에는 개인보호장비(PPE)가 터무니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에 뉴발란스는 코로나바이러스 구제 사업 지원을 위해 이미 2백만 달러를 지원하기로 약속했고, 더욱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직접 마스크를 생산하기로 했다고 한다. Made in USA. 뉴발란스는 매년 미국에서만 400만 켤레의 운동화를 생산하는 회사다. 어제까지 운동화를 생산했던 공장에서 이제 미국 전역에 보급할 마스크를 만들고 있다. 뉴발란스는 미국 정부와 의료기관, 시험시설과의 협력을 통해 개발 시작 후 일주일도 안돼서 첫 마스크 시제품을 제작했고, 4월 중순까지 매주 최대 10만 개의 마스크를 생산하는 것이 목표라고 발표했다. 또한 FDA 기준과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현재 최전방에서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고 있는 의료진들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제품 개발에 힘을 쏟고 있으며, 마스크 외에도 의료용 가운과 발 덮개 등을 포함한 다른 개인 보호 장비를 만드는 법 또한 연구 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