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래퍼 슬리피가 직접 밝힌 타투의 장르와 의미

2020.06.27GQ

치카노부터 시작된 슬리피의 타투 스토리. 사랑하는 ‘반려견 퓨리와 부모님’에 대한 이야기부터 ‘LG’ 그리고 ‘수노래방’까지 다양한 스토리를 지금 만나보세요. 최초로 ‘노란 리본’을 타투로 새긴 이유도 영상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화이트 그래픽 티셔츠와 팬던트 넥크리스 모두 크롬하츠, 아이보리 그래픽 데님팬츠 후 디사이드 워 바이 웍스아웃

    에디터
    한재필
    디자이너
    김소연
    촬영
    오충석
    편집
    소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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