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LoL 오디션 | 지큐 코리아 (GQ Korea)

대국민 LoL 오디션

2020-07-30T15:13:15+00:00 |culture|

[슈퍼스타K], [쇼미더머니] 다음, 대국민 오디션은 [롤 더 넥스트]이다. 총상금 5천만원을 차지할 최후의 5인은 누구?

리그 오브 레전드(LoL) 10주년을 맞아 제2의 페이커를 찾는 서바이벌 오디션 ‘롤 더 넥스트(LoL THE NEXT)’가 개최된다. 6월 초 한국 서버에서 활동하는 다이아몬드 1티어 이상 플레이어를 대상으로 천여 명의 지원자를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으로 40인의 후보를 추렸다. 이후 랜덤 매치 등 다양한 경기를 통해 멘토와 함께 팀을 꾸려 최후의 5인을 선발하는 과정을 중계한다.

멘토에는 LoL 월드 챔피언십 우승을 수 차례 거머쥐며 T1 왕조를 쌓아 올린 ‘울프’, LCK 대표 원거리 딜러이자 2018 포스트 시즌 MVP를 달성한 ‘프레이’, 페이커의 영원한 라이벌로 불리는 ‘폰’, 예측을 뛰어넘는 화려한 플레이로 소속 팀을 우승으로 이끌던 주역 ‘마린’이 참여한다. 울프와 폰, 프레이와 마린이 한 팀을 이뤄 게임 운영부터 참가자의 멘탈 관리까지 조언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주최측인 라이엇 게임즈는 e스포츠 치열한 경쟁 안에서 벌어지는 화합과 경쟁, 다양한 삶의 모습을 예고한다. 현 챌린저 1위, 명문대 재학생을 포함해 아카데미 소속 선수, 멘토와 인연이 있는 유명 인사 등 다양한 배경을 지닌 숨은 참여자들이 예능과 다큐를 오가며 마음 한 켠에 있던 프로게이머의 꿈을 마음껏 펼칠 준비를 하고 있다.

8월 2일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30분 LCK 피드(유튜브, 트위치, 네이버, 아프리카TV, 웨이브, 점프VR)와 아프리카TV 케이블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총 7회에 거쳐 손에 땀을 쥐는 LoL 매치를 펼치며, 마지막 7회차에는 선발된 10인의 참여자가 롤파크에서 5:5 결승전을 치르는 경기가 라이브로 펼쳐진다. 우승을 차지한 최종 5인에게는 총 상금 5천만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부과 명성을 얻을 제1호 서바이벌 오디션 출신 게이머 탄생이 임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