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을 시원하게 날리는 새로운 방법, 마사지건 | 지큐 코리아 (GQ Korea)

근육통을 시원하게 날리는 새로운 방법, 마사지건

2020-08-19T12:11:14+00:00 |item|

헬스나 등산 후 온몸이 쑤시거나, 오래 앉아 있어 어깨가 결린다면 마사지건 앞으로!

테라건을 사용하는 농구선수 폴 조지 – 테라건 모델


테라건 4세대 프로
원조 마사지건으로 꼽히며 헬스장에 도입되어 입소문을 탄 테라건. 신경, 근육, 골격 전문가인 카이로프랙터가 7년간 연구개발 끝에 내놓은 마사지건의 원조격으로 알려져 있다. 삼각형 본체 어느 면에서나 기기를 잡을 수 있어 다른 마사지건이 닿기 어려운 부위에도 쉽게 접근해 온 몸의 뭉친 근육을 풀고 혈액, 림프액 순환을 돕는다. 새롭게 출시된 테라건 4세대는 일본 QX150 모터와 미국 MIT대학과 공동 개발한 저소음 기어박스를 적용해 단점으로 지적 받던 소음 문제를 해결했다. 또한 블루투스로 핸드폰에 연결한 뒤 애플헬스, 구글핏, 삼성헬스와 동기화해 사용할 수 있다. 고가의 전문가형 모델이 부담스러운 이를 위해 보급형 모델인 테라건 엘리트, 테라건 프라임, 테라건 미니도 준비되어 있다. 79만원대.


플로우 7 프로
영국에서 스포츠 선수들의 운동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개발됐다. 유럽 디자인 특허를 획득한 디자인과 BLDC 모터를 앞세워 저가 제품과 차별화하고 있다.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점점 업그레이드하다 결국은 플로우에 정착한다는 평이 있다. 고탄성 마사지건이 분당 1800~2800회 타격으로 속근육까지 시원하게 풀어준다. 목이나 무릎 등 부드러운 근육과 관절 주변을 풀어주는 헤드부터 견갑골 등 고르지 못한 부위에 탁월한 헤드까지 7가지 다양한 헤드를 갖추고 있다.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되어 1년간 무상으로 AS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 38만원대.


피닉스 A2
국민 마사지건으로 꼽히는 가성비 아이템이다. 폼롤러에 웃돈을 좀 얹은 저렴한 가격이지만 기능을 충실하게 갖췄다. 분당 1800~3200회 진동으로 3단계에 걸쳐 다양한 마사지 효과를 경험할 수 있고, 4가지 헤드를 신체 부위에 따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다. 배터리가 1500mAh로 다른 제품보다 다소 아쉽지만 완충 후 2~3시간은 거뜬하다. 소음도 60dB로 평소 대화하는 수준으로 불편하지 않은 편이다. 무게가 가벼워 한 손에 들고 쓰기 좋다. A1은 전무가용, A2는 보급용으로 출시했다. 해외직구로 구입 가능. 5만원대.


샤오미 미본 3세대
안 만드는 것 말고는 다 있다는 샤오미에서도 마사지건을 선보인다. 샤오미 특유의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마사지건은 분단 1800~3200회 진동으로 10mm 아래 깊은 근육 속 피로까지 걷어내며 몸을 가뿐하게 해 준다. 총 5개의 강도를 선택할 수 있는데 진동 주파수와 강도를 자유롭게 오가며 가정용부터 전문가용까지 하나로 끝낼 수 있다. 2900mAh 리튬 배터리를 사용해 하루 10분간 사용시 84일 동안 사용 가능하며, 같은 부위에 장시간 사용해 근육이나 뼈가 손상될 수 있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10분간 사용시 멈추는 기능도 유용하다. 45dB 저소음과 4가지 교체형 헤드를 갖췄다. 8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