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의 새로운 방향성 | 지큐 코리아 (GQ Korea)

몽블랑의 새로운 방향성

2020-10-13T17:15:06+00:00 |news|

새로운 방향을 찾는 열정적인 몽블랑의 언어.

영화감독 겸 시나리오 작가 스파이크 리와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르 쁘띠 프린스 스페셜 에디션.

어둡고 우울한 뉴스가 연이어 들린다. 이럴수록 밝고 긍정적인 자극이 필요하다. 몽블랑이 전하는 새로운 캠페인 메시지가 그렇다. “What Moves You, Makes You.” 내가 정한 삶의 방향이 나를 만든다는 의미다. 억지로 꾸미거나 화려하고 과장된 수식 없이 담담하고 진실된 문장이다. 진심이 담긴 이 슬로건은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도록 강한 영감을 준다. 몽블랑은 남들의 시선이나 편견을 떠나 좋아하는 일을 좇으며 열정적으로 살아온, 그리고 결국 성공에 이른 ‘마크 메이커 Mark Maker’ 3인을 선정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세 편의 60초 캠페인 필름에 담았다. 지난 4월 소개한 영국 배우 태런 에저튼 Taron Egerton과 중국 영화배우 겸 작가 천 쿤 Chen Kun에 이어, 마지막으로 공개한 인물은 미국의 영화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스파이크 리 Spike Lee다. 그는 <똑바로 살아라>, <말콤X>를 제작하고 2019년 <블랙 클랜스맨>으로 오스카 각색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엔 흑인 최초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장에 위촉되어 기념비적인 역사를 쓰기도 했다. 누구나 발자취 Mark를 남길 수 있다는 캠페인 의미와 잘 맞는 인물이다. 영화라는 매개체를 통해 세상에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그는 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이 삶의 원천이자 성공을 이끄는 열정의 근원이라고 말한다. 이번 캠페인 필름에선 시나리오 작가인 그의 모습에 초점을 맞췄다. 영상이 시작되면 포트 그린에 위치한 자신의 제작사 40에이커스에 앉아 있는 스파이크 리가 등장한다. 만년필을 쥔 그의 왼손이 종이 위에서 바쁘게 글씨를 써 내려가고 곧 브루클린의 뜨거운 여름 땡볕, 거리의 농구장, 춤추는 사람들, 쉬지 않고 글을 쓰는 어린 소년의 모습이 차례로 지나간다. 중간중간 등장하는 빛 바랜 영상들은 그가 학생이었던 1979년 슈퍼 8 필름 카메라로 찍은 첫 영화 <브루클린의 마지막 소란>에 나오는 장면이다. 그리고 그의 실제 경험을 레퍼런스로 한 장면과 그간 제작한 작품에서 고른 몇개의 컷을 음악에 맞춰 리드미컬 하게 훑어낸다. 스파이크 리가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과 순수하게 간직해온 열정, 차곡차곡 쌓아온 커리어를 담아내고자 그의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시나리오를 만든 것이다. 브루클린에서 겪은 모든 이야기는 여전히 그의 일상의 원동력이기 때문이다. 천 쿤과 태런 에저튼도 각자가 걸어온 여정, 꿈,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연기 학교 돔 스튜디오 Dome Studio를 세워 많은 학생의 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천 쿤은 연기를 공부하는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담은 편지를 보낸다. 끊임없이 자신을 다듬고 만드는 과정 끝에 마침내 무대에 오른 학생들의 모습을 보고 감동하는 그의 표정에서 연기에 대한 열정과 후배 양성에 대한 진심을 엿볼 수 있다. <킹스맨:시크릿 에이전트> 주인공으로 유명한 배우 태런 에저튼은 홀로 택시에 오르며 등장한다. 그는 비 오는 거리를 바라보며 처음 품었던 배우의 꿈과 가슴 뛰는 무대 위 경험을 다시 한번 상기한다. 창밖으론 마치 태런 에저튼이 주인공이 된 것처럼 위트 있게 꾸민 영화 포스터와 광고판이 스쳐 지나가며 언젠가 일어날 일인 듯 즐거운 상상을 하게 한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고자 하는 그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세 사람 모두 치열하고 빛나는 열정을 가진 마크 메이커로서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과 영감을 전한다. 몽블랑 CEO 니콜라 바레츠키는 캠페인을 공개하며 이렇게 말했다. “세상에 자신의 흔적을 남기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립한 메종으로서 캠페인 영상은 몽블랑 DNA의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크 메이커 3인 스파이크 리, 천 쿤, 태런 에저튼을 통해 새로운 성공을 향한 여정에 몽블랑이 함께할 것입니다.” 몽블랑은 마크 메이커가 된다는 것이 꼭 높은 지위를 얻거나 정상에 도달하는 것이 아니라 꿈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 있다고 여기고 묵묵히 걸어가는 그들의 길을 더욱 가치 있고 풍요롭게 만들어줄 예정이다. 이번 What Moves You, Makes You 글로벌 캠페인은 몽블랑 공식 홈페이지 (montblanc.com/what-moves-you-makes-you) 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제작사 40에이커스에서 캠페인 촬영 중인 스파이크 리.

M_Gram 4810 Collection 블루 컬러로 완성한 새로운 M 패턴은 몽블랑의 아카이브에서 찾은 1920년대 아르데코 스타일 로고를 재해석한 것이다. M_Gram 4810 컬렉션은 M 패턴 을 가방 전체에 입힌 디자인으로 제품 전면에 몽블랑 로고를 장식해 메종의 정체성을 강조한 점이 특징. PVC 코팅된 캔버스 원단을 사용해 일상, 여행, 언제 어디에든 활용도가 높다. 이번 컬렉션은 벨트 백부터 백팩, 플랩 백팩, 슬링 백팩, 더플백, 토트백, 스몰 엔벨로프 백, 포트폴리오 백까지 다양하게 구성했고 M 패턴을 적용한 M_Gram 4810 서밋 2 워치와 무선 스마트 헤드폰 MB01, M버클 리버서블 벨트도 함께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