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torial

루이 비통의 감각적인 면면

2020.10.26GQ

접고 자르고 붙였다. 단단하고 감각적인 면면은 그대로다.

에피 가죽과 다미에 그라파이트 캔버스 소재에 스트라이프 패턴을 가미한 키폴 반둘리에 50, 루이 비통.

다미에 패턴에 은은한 그러데이션 효과를 더한 애비뉴 슬링 백, 루이 비통.

부드러운 캔버스 소재와 날렵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뉴 카바스 지페 GM, 루이 비통.

음각으로 모노그램 패턴을 새긴 크로스 듀오 메신저 백, 루이 비통.

다미에 그라파이트 캔버스 소재로 완성한 유틸리티 백팩, 루이 비통.

그래픽적인 블루 다미에 패턴과 스포티한 스트랩이 매치된 알파 웨어러블 윌릿, 루이 비통.

    패션 에디터
    이연주
    포토그래퍼
    김래영
    어시스턴트
    박지윤

    SNS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