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면 계속 잘 쓸 겨울철 실내용품 | 지큐 코리아 (GQ Korea)

지금 사면 계속 잘 쓸 겨울철 실내용품

2020-11-19T16:07:05+00:00 |living|

손이 차고 마음이 얼어붙는 계절에 맞서는 실내 용품을 마련하자.

스마트 조명
겨울에 기운이 없는 건 해가 짧아지면서 행복 호르몬이라 불리는 세로토닌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유없이 우울하고 기분이 자꾸 가라앉는다면 최근 신선한 바람을 맞으며 햇볕을 쬔 기억이 언제인지 기억해보자. 과도한 수면, 고독감, 쓸쓸함의 원인은 일조량 부족일 수 있다. 하루 15분 이상 햇볕을 쬐고 최대한 자연광이 집 안으로 들어오도록 가구 배치를 바꿔보자. 빛이 정해진 시간에 서서히 밝아져서 아침 잠을 깨우고, 수면과 휴식을 취할 때는 멜라토닌 분비를 돕는 어두운 붉은 빛 조명을 조절할 수 있는 필립스 휴 스마트 조명도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 특히 필립스 휴 고는 어디든 들고 다니면서 기분과 목적에 따라 1600만 가지 색상을 연출할 수 있다.
필립스, 휴 고 최저가 7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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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 식물
무료한 실내 생활에 생기를 끼얹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식물을 들이는 것이다. 많은 연구에서 밝혀졌지만 식물을 가까이 두면 스트레스와 불안이 감소하며 식물을 돌보는 행위가 정신건강에 도움을 준다. 식물을 키워본 적 없거나 키우는 족족 죽어나는 사람이라면 먹을 수 있는 채소나 버섯부터 키워볼 것을 추천한다. 퍼밀의 무럭무럭 버섯 재배 키트는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노루궁뎅이버섯 중 골라 키울 수 있는 제품으로, 하루 세 번 물을 주면 일주일 뒤 직접 기른 버섯을 만날 수 있다.
퍼밀, 무럭무럭 버섯 재배 키트 9천 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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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차
겨울철 차 한잔하는 시간만큼 기분을 전환해 주는 것도 없다. 더불어 체내 순환을 원활하게 돕고 건조한 코와 목을 보호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따뜻한 성질을 가진 모과차는 몸을 데워 주면서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또한 철분 부족은 세로토닌 부족으로 이어져 아무리 쉬어도 피곤하고 무기려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모과에는 비타민C와 사포닌 구연산이 다량 들어있어 철분의 흡수력을 돕는다. 올 겨울, 계절성 우울증에 맞설 때는 철분제와 함께 모과차 앞으로! 발효한컵의 모과 발효원액은 3년간 항아리에서 발효 과정을 거쳐 더욱 건강하다.
발효한컵, 모과 발효원액 450ml 3만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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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일조량 감소는 체내에서 생성되는 비타민 D 감소에도 영향을 준다. 비타민 D 수치가 낮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저하되면서 기분이 처지고 식욕이 떨어지는 계절성 우울증도 유발할 수 있다. 날씨가 쌀쌀하다고 움츠러드는 몸을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비타민D를 잊지 말고 섭취한다. 술과 초콜릿에 기대는 건 금물이다. 허벌랜드에서 만든 비타민D는 새콤달콤 쫄깃한 과일 맛 젤리로 쉽게 섭취할 수 있다.
허벌랜드, 비타민D 2만 3천 7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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