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말고 다른 배달앱 | 지큐 코리아 (GQ Korea)

배민 말고 다른 배달앱

2021-01-06T19:05:43+00:00 |food|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존을 위한 필수 앱이 되어버린 푸드 딜리버리 앱. 다다익선이니까 ‘배민’ 말고, 다른 앱들도 살펴봤다.

쿠팡이츠 한 번에 한 집만
성질 급한 한국인들에게 ‘로켓 배송’이라는 놀라운 배송 서비스를 선보인 쿠팡이 이번엔 음식 로켓 배송에 도전했다. 2019년 5월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내건 최대 장점 역시 ‘30분 이내 로켓배달’이었다. 직영 배달망을 통해서만 배달이 가능한 탓에, 라이더를 고용하거나 배달 대행을 쓸 생각이 없는 로컬 ‘맛집’까지 입점되어 있다는 것도 특징. 쿠팡이츠와 계약을 맺은 배달 파트너들은 여기저기 거치지 않고 곧바로 한 집만 가기 때문에, 다른 앱과 달리 주문 후 도착 시간이 짧은 편이다.

✔️동네 맛집을 기다리지 않고 편하게 내 방에서 맛 보기에 최적화

위메프 오 할인의 할인의 할인
2019년 4월 서비스를 시작한 위메프 산하의 배달 앱. 업계 후발주자 임을 의식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미디어 광고를 하지 않는 대신, 가입을 유도하기 위해 할인 이벤트를 끊임없이 제공한다. 상시로 발행하는 브랜드별 쿠폰 외에도 25%~50% 페이백 행사를 펼치는 등, ‘같은 음식이면 더 싸게’ 전략을 취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매장 외에 개인이 운영하는 매장에도 2,000원~5,000원 상당의 쿠폰 혜택을 지원하기도 한다. 신규 가입자라면 신나게 할인 이벤트를 즐길 수 있게끔 각종 장치를 마련해놓았다.

✔️신규 가입자들에게 혜택이 쏟아지는 할인 맛집

요기요 쓰면 쓸수록 할인
배달의 민족에 인수합병이 되기 이전부터 요기요는 배달 음식 애호가들의 단단한 지지를 얻어왔다. 그래서인지 끈기를 가지고 사용하는 자들에게 할인 혜택을 많이 준다. 정기 결제형 멤버십 서비스인 ‘슈퍼 클럽’에 가입하면 월 10회에 한해 배달 결제마다 3,000원씩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카테고리별로 할인 해주는 레드 슈퍼위크를 포함해 각종 포인트 혜택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결제를 할 수 있다. 다른 앱에 눈 돌리지 않고 충성도 높게 사용한다면 요리조리 할인 받는 방법이 꽤 많다.

✔️애정을 가지고 꾸준히 이용할수록 저렴해진다

카카오톡 주문하기 카톡 사용자라면 누구나 편리하게
카톡만 설치되어있다면 별도 앱을 다운받지 않아도 된다. 카톡으로 카카오페이 등을 이용하고 있다면 별도의 결제 정보를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 카카오톡 주문하기는 ‘소문난 맛집’ 보다는 대형 프랜차이즈 업체와 편의점 배달 서비스를 이용하기에 좋다. 치킨, 피자, 족발 등 프랜차이즈 업체 주문이라면 카톡 하듯이 간편하게 주문과 결제까지 해결할 수 있다. 톡 채널 추가하고 프로모션 잘 활용하면 가끔 이모티콘도 준다.

✔️대형 프랜차이즈 치킨, 피자, 햄버거, 족발을 카톡으로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