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가장 핫한 싱가포르 래퍼와 박재범의 협업?! | 지큐 코리아 (GQ Korea)

지금 가장 핫한 싱가포르 래퍼와 박재범의 협업?!

2021-02-26T18:23:42+00:00 |ENTERTAINMENT, music|

싱가포르 출신 대세 래퍼 시가 셰이(ShiGGa Shay)가 25일 6시, 한국의 아티스트 박재범이 피쳐링에 참여한 ‘uRight’을 발매했다. 

이번 컬래버레이션은 시가 셰이가 R&B와 힙합적 요소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피쳐링 아티스트로 박재범을 떠올려 러브콜을 보냈고, 박재범이 흔쾌히 수락하며 성사됐다고. 단순 피쳐링이 아니라 아티스트 간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작업물이라는 점이 흥미롭다. 시가 셰이가 작업하던 LA의 스튜디오를 방문해 함께 곡 작업을 마무리했고, 싱가포르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박재범과 함께한 뮤직비디오는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uRight’은 박재범의 ‘All Day (Flex)’, 타이 달라 사인(Ty Dolla Sign)의 ‘Expensive’에 참여한 미국 프로듀서 OkayJJack과, 영국 프로듀서 superjdoug이 작곡에 참여하여 다국적 아티스트들의 컬래버레이션이라는 점에서도 흥미롭다. 시가셰이는 래퍼뿐만 아니라 음악 프로듀서, 영상 제작자로서도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아티스트로 지난 2013년 발표한 대표곡 ‘LIMPEH’가 싱가포르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고, 이후 울트라 싱가포르,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싱가포르 내셔널데이 퍼레이드 등 대표적인 대형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