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줄 서는 중식당 | 지큐 코리아 (GQ Korea)

요즘 줄 서는 중식당

2021-03-22T16:05:00+00:00 |food|

미각을 깨우는 중국식 점심 식사와 안주, 차와 술.

스몰디쉬빅쇼
도산분식, 아우어베이커리 등으로 유명한 CNP가 이번엔 중식당을 오픈했다. 가오픈 때부터 이미 소문난 스몰디쉬빅쇼는 이름처럼 갖가지 ‘스몰 디쉬’와 중국 백주를 베이스로 만든 칵테일을 곁들일 수 있다. 부드러운 난자완스를 끼워 넣은 난자완스바오, 멘보샤를 재해석한 쉬림프토스트, 부들부들한 사천식 비빔만두 시추안 완탕은 고량주를 작은 잔에 가득 따라 시원하게 목구멍으로 넘긴 후 집어먹기 딱이다. 친구들끼리 가서 여러 메뉴를 시켜놓고 조금씩 맛보기 좋은 곳. 마지막으로 오렌지 젤리로 입가심하는 것을 잊지 말자.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입장한다.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41-20 1층
영업시간 12:00~15:30, 17:00~22:00
인스타그램 @smalldishbigshow

토오베
토오베는 중국 광저우를 기반으로 한 차와 기물을 선보이는 찻집이다. 무겁고 정형화된 차가 아닌 일상에서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차를 진중하게 소개한다. 우롱차와 백차, 화차 등 다양한 풍미의 중국 차가 준비되어 있는 가운데 차 만큼 인기있는 건 12시부터 2시까지 제공하는 점심 메뉴다. 1~2월에는 광동식 해산물 콘지와 직접 만든 피클, 오늘의 차로 구성된 메뉴가 입소문을 탔으며 3월 둘째주부터는 새로운 채식 런치를 구상하고 있다. 레몬 껍질 위에 상큼한 젤리를 올린 디저트, ‘레몬젤리’도 토오베의 베스트셀러. 100%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니 방문 전 인스타그램 DM으로 미리 예약해야 한다.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길 62-4 3층
영업시간 수~일 12:00~20:00 예약제로 운영
인스타그램 @room.t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