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웅희 Yun, Woong Hee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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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웅희 Yun, Woong 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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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Q KOREA 패션 에디터]

다운 점퍼만이 몽클레르의 전부는 아니다. 이렇게 멋진 스니커즈도 만드니까. 버건디 레더 벨티드 스니커즈, 벨티드 하이톱 스니커즈, 블랙 스포티 스니커즈, 그레이 스니커즈, 블랙 레더 스니커즈. 그레이...

1735년 스위스 빌레레에서 시작한 블랑팡은 현존하는 시계 브랜드 중 가장 오랜 역사를 과시한다. 그만큼 세계 최초라는 타이틀도 많이 보유하고 있고. 이 시계는 최초의 현대적인...

츠키 블레이즈는 푸마의 아이코닉한 러닝화 두 가지를 이종 교배한 모델이다. 기본 형태는 츠기 센세이에서 따왔고, 블레이즈의 상징적인 사이드 패널을 더해 기능성과 디자인을 두루 만족시켰다....

지 제냐는 에르메네질도 제냐에게 물려받은 유산을 좀 더 젊고 캐주얼하게 해석한다. 말하자면 형보다 자유롭고 활달한 동생 같달까. 같은 수트라도 지 제냐가 만들면 좀 더 유연한 분위기를 낸다. 21세기의 클래식이란 이런 것이어야 한다. 그레이...

장중한 라펠, 담대한 어깨선, 펄럭이는 코트 자락과 유려한 실루엣 없이 김서룡 옴므를 얘기할 수 있을까? 그의 옷은 이런 극적인 요소 덕분에 한편의 서정시처럼 읽힌다. 그러니까 김서룡이 만든 남성복은 이...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이탤리언 클래식의 교과서 같은 브랜드다. 섬세한 패브릭과 정교한 테일러링,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고귀한 혈통을 갖고 태어난 남자처럼 기품이 넘친다. 그래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만들면 스포티한 옷조차 참 우아해 보인다. 화이트 레더...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메이킹의 현재가 궁금할 땐 예거 르쿨트르를 보면 된다. 전통과 혁신, 과거와 미래가 이들의 시계에 모두 담겨 있으니까. 특히 눈여겨볼 만한 컬렉션은 듀오미터. 두 개의 메커니즘을 통합해 예거 르쿨트르의 기술력과 철학을...

마시모두띠는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든다. 화려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소재와 마감, 가격도 상당히 훌륭하다. 게다가 비즈니스 수트부터 캐주얼 웨어에 이르기까지 선택의...

본격적으로 레디투웨어 컬렉션을 만들기 시작한 건 불과 몇 년 전이지만, 벨루티는 그새 고급스럽고 낭만적인 남성복의 대명사가 되었다. 하이더 아커만이 만든 2017 F/W 컬렉션엔 18세기...

코오롱스포츠는 2011년부터 극지연구소에 제공할 기능성 의류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랜 연구의 결과로 안타티카 점퍼가 탄생했다. 필파워가 높은 구스 다운을 충전재로 사용하고, 트라이자 코팅 안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