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 & TECH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 Part 2

랄프 로렌의 스피드를 담은 2017년 가을 겨울 컬렉션. 뉴욕 베드퍼드 힐스에 있는 랄프 로렌의 자동차 창고에 도착했을 때, 사람들은 샴페인 잔을 내려놓고 사진기를 꺼내느라 바빴다. 운전면허가 없는...

디자인도, 성능도, 볼보가 지금처럼 새로웠던 적은 없었다. 점점 후끈해지는 볼보 라인업의 4번 타자는 XC60이다. 시작은 XC90이었다. 애증과도 같았던 단어 ‘안전’만 꽤 오랫동안 떠올랐던 볼보였기 때문에, 커다란 차체에도 불구하고...

수백 대의 포르쉐가 모여드는 행사가 있다. 그냥 포르쉐가 아니다. 포르쉐의 엔진이 수랭식으로 바뀌기 전에 만든, 공랭식 엔진을 탑재한 진짜 빈티지 포르쉐다. 루프트게퀼트는 포르쉐 애호가들이 매년...

코나와 티볼리가 듀스에 듀스를 거듭하며 소형 SU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을 골라도 수긍이 갈 만큼 바라보는 관점은 천차만별. 5대 모두 타봤다는 자동차 에디터에게...

나의 갤럭시 노트 뉴욕 유니온 스퀘어에서 맞는 아침. 갤럭시 노트 8이 덱스 위에 놓여 있다. 덱스가 뭔지 모르는 사람에겐 블루투스 스피커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POWER TO THE PEOPLE 삼성 파워건은 이케아 제품이 아니다. 볼트도 너트도 없고 사진처럼 잘게 분리돼서 조립 완구처럼 박스에 들어 있지도 않다. 연장을 사용하지 않고...

젠하이저는 음악의 탄생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한다. 믿음직한 레코딩, 마스터링 스튜디오의 모니터 헤드폰과 마이크는 대개 젠하이저의 것이다. 젠하이저로 녹음한 음악이 그 탄생이라면 그 마지막은 자신이 받은...

후지 자전거는 가볍다. 2018년에 출시될 로드 자전거 2018 SL 1.1은 포크를 포함한 프레임 세트 무게가 1킬로그램도 되지 않는다. 최초의 티타늄 프레임 자전거를 출시한 후지...

농업용과 군용 자동차를 생산하던 랜드로버는 1970년 험로 주파 성능을 갖추었으되, 평탄한 땅에서도 편하게 달릴 수 있는 레인지로버를 만들었다. 47년 후,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를 개발할 당시의 철학을 벨라에게도 심었다. SUV도 우아할 수 있다는 것을...

그램은 노트북 무게의 혁신이었다. 혁신은 끝나지 않았다. 13.3인치를 시작으로 14인치, 차마 달성하기 어려울 거라 여겼던 15.6인치까지 980그램으로 만들었다. 이젠 가벼운 노트북의 비밀이 용량이 작은 배터리에 있다는 통념까지 부순다. 새로운 그램은 기존 대비 약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