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ERTAINMENT | GQ KOREA (지큐 코리아) 남성 패션 잡지

TV를 켜도 청춘은 없다. 중장년 남자의 청춘 코스프레만 있을 뿐. 15년 전쯤 ‘X맨’에서는 연예인들을 커플처럼 만들곤 했다. 유명한 커플로는 김종국과 윤은혜가 있었다. 이...

이준익 감독과 이창동 감독은 <변산>과 <버닝>에서 아버지의 이름을 빌려, 떠난 아들들을 고향으로 불러들인다. 그러나 그들이 청년 세대에게 건네는 위로와 질문은 공허하기만 하다. <영자의 전성시대>의 주인공...

요즘 십 대들이 딱히 록을 싫어하는 건 아니다. 별로 필요가 없을 뿐이다. 몇 년 전 SNS에 농담 삼아 “콜드플레이가 21세기 록을 망쳤다”고 썼고,...

산울림 1집 앨범은 1977년 12월에 나왔다. 이 앨범은 여전히 여름, 아직 뜨겁지만 멈춰 서서 뒤돌아보곤 하는 늦은 여름이다. 프런트 데스크를 지키는 사람은 프런트맨이라고 하지 않지만...

지금 이 순간 내 손에 넣고 싶은 것, 아침에 눈뜰 때마다 보고 싶은 것, 지구를 접어서라도 가고 싶은 그곳, 나에게 딱 하나 모자란 그것…....

힘주어 부르고 싶은 6인의 젊은 작가를 만났다. 픽트 스튜디오 장혜경 작가는 어린 시절부터 천체관찰을 좋아했다. 은하의 궤도를 나긋하게 도는 금성, 화성, 수성…. “하늘은 고정적인 이미지가...

말하기보다 경청할 줄 아는 남자가 되자. 여자를 힘들게 하는 소개팅남의 ‘투 머치 인포메이션’을 공개한다. 1. 자동차 TMI 그 소개팅남은 굳이 내가 사는 동네로 데리러 오겠다고 했다....

원디렉션을 벗어난 제인 말리크는 매일 더 ‘쿨’해지고 싶다.       뉴욕의 금요일 밤. 제인 말리크가 담배를 편하게 피울 수 있는 장소는 딱 두 군데다. 그를 쳐다보는 사람이...

몬스타엑스의 셔누는 요즘 미래를 고민한다. 원호는 시간을 손안에 넣고 싶다. 4년 차 아이돌의 하루는 매일이 뜨겁다.         나무 그늘 아래에서 인터뷰를 시작하니 좋습니다. 오늘 촬영이 아니었다면...

디자인 스튜디오 ‘넨도’의 오키 사토는 프리츠 한센으로부터 어려운 과제를 받았다. 프리츠 한센으로부터 의자를 디자인해달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어땠나? 스칸디나비아의 전통적인 업체인 프리츠 한센이 가구 디자인...